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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1만944명…재유행 이후 사실상 첫 감소
일요일인 21일 신규 확진자 수가 11만명대를 기록하며 1주일 전 일요일보다 감소했다. 7월 초 재유행이 시작된 이후 일일 확진자가 1주일 전보다 줄어든 것은 이날이 사실상 처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1만944명, 누적 2224만33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2만9411명)보다 1만8467명 적다. 1주일 전인 지난 14일(11만9546명) 비교하면 8602명 줄었다. 지난 7월 초부터 시작된 ‘6차 대유행’ 이후 일요일 기준 첫 감소다. 위증증 환자는 531명, 신규 사망자는 64명이다.확진자 수 감소에 따라 유행세가 본격적으로 하락 국면에 접어들지 주목된다.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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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싱가포르서 해외 최대 투자자들과 대면…성장비전 제시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포스코홀딩스의 해외 최대 투자자들을 직접 만나 그동안의 경영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주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19일 최정우 회장은 싱가포르를 방문해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 Rock)과 싱가포르투자청(GIC;Government of Singapore Investment Corporation)의 투자 책임자들을 차례로 만나 포스코홀딩스의 △경영 및 재무건전성 제고 성과 △미래 성장사업 진행현황 및 계획 △지배구조의 투명성 △주주환원정책 등에 대해 설명하고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최 회장은 “지난 4년간 포스코그룹은 핵심사업에서 수익성과 경쟁력 향상에 매진하는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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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기아 ‘초록여행’, 장애인 가정 수해차량 지원
기아가 사회공헌 사업인 ‘초록여행’을 통해 장애인 가정을 위한 수해 차량 정비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아는 장애인 가정의 소득, 장애 유형 및 정도, 보유 차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50여 가정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뒤 ▲차량 수리 시 최대 100만 원의 정비 비용을 지원하고 ▲수리 불가한 차량을 폐차한 후 기아 신차를 구매할 시 핸드 컨트롤러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장애인 가정 대상 특별 지원은 본인 명의의 차량에 침수 및 파손 피해를 입은 장애인이라면 보유 차량의 브랜드와 상관없이 오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초록여행 홈페이지 내 접수방법 안내를 참조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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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현대차 임직원, ‘화훼농가 돕기’ 기부 캠페인 참여
현대자동차 임직원이 화훼농가와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자발적 기부 캠페인에 나섰다. 현대차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양재 본사(서울 서초구 소재) 로비에서 '플라워 마켓'을 운영하며 화훼농가를 돕고 임직원 기부 캠페인을 실시해 소외계층 지원에 쓰일 기부금을 모아 사회적 기업 ‘플리(FLRY)’에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현대차는 이번 캠페인 기간 중 여름철 비수기를 보내고 있는 국내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플리에 기부금을 먼저 전달해 화훼를 구입하고 본사 내 플라워 마켓을 운영했다.현대차에 따르면 나흘간 직원 1100여명이 기부에 참여하며 꽃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나아가 꽃 구입에 쓰인 기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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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부영그룹, ‘新기업가정신’ 실천…‘지역·환경살리기’ 적극 동참
부영그룹이 대한상공회의소가 주도하는 ‘신(新)기업가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첫 번째 챌린지인 ‘여름휴가 맞이 지역·환경살리기’ 캠페인을 전 계열사 임직원들에게 장려한다. 지난 5월 변화하는 시대 속에 새로운 기업의 역할을 모색하고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새로운 기업상을 정립하기 위한 ‘신기업가정신’을 선포했다. 또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Entrepreneurship Round Table)’를 출범, 기업이 이윤 창출에만 머무르지 않고 적극적으로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첫 ‘ERT공동챌린지’는 ‘여름휴가 맞이 지역·환경 살리기’다. 부영그룹은 먼저 ‘ERT공동챌린지 1탄 지역 살리고, 환경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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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어르신 생활돌봄서비스’로 촘촘한 주거서비스 제공
LH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위한 ‘어르신 생활돌봄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어르신 생활돌봄서비스’는 임대주택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건강, 안전, 안부 확인 등을 하는 방문 돌봄 서비스다.LH 관계자는 “돌봄사원 서비스가 환경미화, 주거행복지원센터(관리사무소) 업무보조 등 단순 업무에 초점이 맞춰져있다는 내·외부 의견에 따라 돌봄사원 명칭을 ‘LH생활돌보미’로 변경했다”며 “노인 맞춤형 서비스와 다양한 LH 주거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LH에 따르면 ‘어르신 생활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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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현장직원의 발 빠른 대처로 폭우피해 사고 막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선로관리 직원들이 선제적인 호우피해 점검과 긴급조치로 사고를 잇달아 막아냈다. 코레일에 따르면 수도권 곳곳에서 호우피해가 있던 지난 10일 11시 50분경, 열차를 타고 선로를 점검하던 영등포시설사업소 권훈(44세) 시설관리원은 경부선 노량진역 인근 하선을 지날 때 인접 상선의 선로자갈이 유실된 현장을 발견했다.선로자갈은 레일과 침목에서 전달되는 열차 하중을 넓게 분산시키는 지지대 역할을 하는데, 당시 현장은 선로자갈이 일부 유실돼 이를 지나치고 열차가 반복 운행할 경우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코레일의 설명이다.권훈 시설관리원은 즉시 상황을 보고하고 해당구간을 통과하는 열차의 1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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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부산지사-농협중앙회부산지역본부-고향주부모임 '사회공헌 협약'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지난 18일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오세윤), (사)고향주부모임(회장 이영숙)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3개 기관·단체는 협약을 통해 재난 구호 관련 지원 활동, 지역사회 사회공헌 프로그램 추진, 생명보호를 위한 기부·헌혈, 농촌일손돕기 지원, 농촌사회공헌 협업활동 참여 등 인도주의 활동을 공동으로 실천하기로 했다 서정의 회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협부산본부와 고향주부모임 부산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든든하다”면서 “지역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인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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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남성 부산 광안대교 하판 교각 구조물에 추락
8월 21일 오전 7시 29분경 60대 남성이 부산 광안대교 하판(해운대방향)에 정차한 지인의 차량에서 하차 후 뛰어내려 교각(25번)하부 콘크리트 구조물에 추락한 채 발견됐다.남부소방서 119구조대 및 구급대가 출동해 상태를 확인(심정지 추정)후 해상으로 출동한 해양경찰 선박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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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3대 잇따라 들이받고 아파트 외벽 충격 만취운전자 검거
8월 20일 오후 7시 55분경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최종 북구 화명동 소재 모 아프트 입구 외벽을 충격한 만취운전자(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 면허취소)가 현행범 체포됐다.가해차량(벤츠)운전자인 A씨(20대·남)는 이날 백양터널 인근 고속도로 진입방향에서 B씨(20대·남)운전의 그랜저 차량을 측면을 충격했다. 이어 북구 화명동 강변도로에서 C씨(40대·남)운전의 K7차량 왼쪽 후사경 충돌후, 금곡동 강변대로에서 D씨(50대·남, 동승자 2명)운전의 엑센트차량 후면 추돌한 뒤 최종으로 화명동 한 아파트 입구 외벽을 충격했다.5명 모두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가해차량은 전면부 파손, 차량 3대는 부분 파손됐다.사상서 교통사고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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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세월호 사고 ‘국회의원 서면질의에 대한 답변서’작성 김기춘 유죄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3부(주심 대법관 안철상)는 2022년 8월 19일 박근혜 전 대통령비서실장 A(김기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B, C에 대한 허위공문서작성, 동행사, 공용서류손상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사건에서, '국회의원 서면질의에 대한 답변서' 부분에 관하여 허위공문서작성 및 동행사를 유죄로 인정한 부분에 대한 피고인 A의 상고를 받아들여 유죄부분을 파기하고 원심(서울고법)에 환송했다. 또 피고인 A의 무죄부분 및 피고인 B, C에 대한 원심의 무죄판단에 대한 검사의 상고를 기각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2. 8. 19. 선고 2020도9714 판결).대법원은 본 사안은 기존 판례 법리를 재확인하면서, 이 사건 답변서가 피고인 A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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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외무상, 국교 정상화 50주년 맞이 중일 정상회담 개최 검토한다
중국과 일본이 올해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정상회담을 추진한다.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은 20일 현지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인터뷰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 등은 이같은 내용을 인용해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하야시 외무상은 "대화에 항상 열려있다"며 "주장할 것은 주장하고 책임 있는 행동을 요구하면서 공통의 여러 과제에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중일 정상은 지난해 10월 통화했으며 대면 회담은 2019년 12월이 마지막이었다.닛케이는 "양국 정부가 대면이나 온라인, 전화 통화 등 정상회담 형식을 포함해 검토한다"며 "현재로는 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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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도덕희 총장, 이병학 부산영도경찰서장과 간담회 가져
한국해양대학교 도덕희 총장은 19일 부산영도경찰서 이병학 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대학본부에서 진행한 간담회에서 도덕희 총장과 이병학 서장은 지역사회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경찰의 전망과 학생 진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앞으로도 양 기관은 상호 협조를 통해 공동의 발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병학 서장은 이달 제71대 부산영도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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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12만9411명…어제보다 9401명↓…사망자는 113일만 최다
코로나 확진자12만9411명…어제보다 9401명↓…사망자는 113일만 최다코로나 확진자 증가폭은 다소 줄었지만 사망자는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규 확진자 감소된 것이 위중증 환자나 사망자 감소에 1~2주 뒤에 반영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코로나19 재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20일 13만명에 육박하는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중앙방역대책본부와 연합뉴스 등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2만9천411명 늘어 누적 2천212만9천387명이 됐다고 밝혔다.어제(13만8천812명)보다 9천401명 적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경향이 반영됐다.1주일 전인 지난 13일(12만4천555명)과 비교하면 4천856명(3.9%)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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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부산본부, 굿모닝성모안과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의장 서영기)와 굿모닝성모안과(대표원장 박진용)는 19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박진용 대표원장과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서영기 의장 및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굿모닝성모안과는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임직원 및 가족분들과 회원들에게 안과진료 혜택, 체계적인 안 건강 관리 검진 프로그램, 눈 질환 치료 및 노안백내장, 스마일, 라식라섹 수술에 대한 혜택 등 다양한 지원을 하기로 했다.박진용 대표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임직원분들과 가족분들이 건강한 눈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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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창업주 윤영환 명예회장 별세
대웅제약 창업주인 윤영환 명예회장이 20일 별세했다. 향년 88세다.1934년생인 고인은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하고, 대웅제약을 설립해 회사를 이끌며 성장시켰다. 지난 2014년부터는 명예회장직을 맡으면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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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 아동 접종 승인…한국은?
캐나다 보건부가 5~11세를 대상으로 화이자-바이오앤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도록 승인했다. 해당 부스터샷은 3차접종에 해당되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캐나다 공중보건국의 테레사 탬 최고보건관은 이날 회견을 통해 가을을 대비한 코로나19 방역 대책으로 백신 접종이 최우선 방안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연합뉴스는 이들 아동에 대한 부스터샷은 성인 접종량의 3분의1인 10㎍ 단위로 투여하며 2차 접종 후 최소 6개월을 지나 맞을 수 있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은 아직 5∼11세의 3회차 이상 접종을 승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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