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20회 세계 사형폐지의 날' 기념 사형제도 폐지를 위한 연례 세미나… 9월 26일
20회 세계 사형폐지의 날 기념 사형제도 폐지를 위한 연례 세미나(‘중형주의 형사정책의 범죄억지효과’)가 9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국회의원회관 9간담회실에서 열린다.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선태 주교)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이하 사폐소위)와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국회의원 · 권칠승 국회의원,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원장 하태훈) 공동주최다.세미나는 누구나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공식 유튜브 채널로도 실시간 중계 된다.사폐소위는 그동안 사형제도 폐지의 당위성, 강성형벌정책의 문제점, 강력범죄와 언론보도의 문제점, 영화·드라마 등에서 비춰지는 강력범죄의 문제점
-
진화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인기…합리적 가격에 상품성도 우수
#주부 A씨는 아침에 아이를 단지에 있는 어린이집에 보낸 후, 단지 내 피트니스클럽에서 운동을 하고, 단지 내 전용 카페에서 이웃들과 커피 한 잔을 하며 단란한 오전 시간을 보낸다. 주말에는 남편과 단지 내 골프장·탁구장·수영장 등에서 스포츠를 즐기며, 아이들은 키즈카페와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낸다.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다양한 여가·문화·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이 이야기는 어느 프리미엄 아파트 얘기가 아니다. 주부 A씨는 1년 전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에 입주해 높은 주거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주택시장 불황에 오히려 주목 받고 있다. 공공임대주택과 일반아파트의 장점이 결합된 ‘가성비
-
[산업단신] 현대차그룹 후원, 창의인재 페스티벌 ‘2022 제로원데이’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이 후원하는 제로원(ZERO1NE)이 ‘2022 제로원데이’를 오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4일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에스팩토리에서 개최한다. 제로원은 창의인재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현대차그룹이 2018년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만든 창의공간이자 인재 플랫폼이다. 제로원데이는 예술가와 개발자뿐 아니라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이 참가해 자신의 프로젝트와 비즈니스 모델을 대중에 선보이고 관람객들도 직접 참여해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다.‘2022 제로원데이’는 대면 행사로 개최되며 실시간 중계로 제로원데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도 시청 가능하다. 이번 테마는 ‘퓨처 그라운드(Future Ground)’로
-
부산교육청, 2022년 가을독서문화축제 '팡파르'…9월 24~25일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9월 24일 오후 3시 보수동 책방골목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2022년 가을독서문화축제’를 개최한다.올해 13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중구 보수동 책방골목 등지에서 열리며, 부산시교육청과 부산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다. 또 부산지역 공공도서관이 협력하여 ‘독서 리터러시! 책으로 세계 문화를 품다’ 주제로 운영한다.부산시교육청은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작가 북콘서트, 전시, 공연, 체험 등 4개 영역에서 다채로운 독서행사를 진행한다.24일 오전 11시 시민도서관에서 ‘이달의 책 선정도서 작가와의 만남’ 주제로 안희연 작가가, 오전
-
LH, 화성비봉 A-3블록 공공분양주택 659호 공급
LH는 23일 화성비봉 A-3블록 공공분양주택 659호에 대한 입주자모집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하는 공공분양주택은 모든 세대가 전용면적 59㎡형으로 건설되며, 주택형별로 △59A 506세대 △59B 153세대 등이다.이 중 555세대는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 특별공급 유형으로, 나머지 104세대는 일반공급 유형으로 공급한다. 단 주택형별 특별공급 전체 신청물량이 미달될 경우에는 남은 물량을 일반공급으로 전환한다.공급가격은 호당 평균 2억7000만원으로, 3.3㎡당 평균 1000만원 수준이다.신청 대상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이다. 모든 신청자는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가입자여
-
LH, 주택 품질제고 위해 업계와 ‘상생소통 간담회’ 개최
LH는 지난 22일 LH 경기지역본부에서 ‘공공주택 품질제고를 위한 상생·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H, 건축 관련 학·협회(대한건축학회, 대한건축사협회, 새건축사협의회, 한국건축가협회) 및 10개의 건축사사무소가 함께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새 정부 공공주택 정책목표를 공유하고 LH 공공주택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LH는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국정과제를 수행하며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의 공공주택 공급과 공정한 건축설계 공모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그 일환으로 올해부터 주택 설계공모 물량의 30%를 특별설계공모지구로 선정하고 주택 분야 교수 등 능력 있는 외부 전문가와의 협업
-
[건설단신] 반도건설,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반도건설이 ‘2022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직 공개채용’을 통해 총 78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반도건서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최근 반도건설의 선도적인 ESG경영 혁신을 통한 사업영역 전문화에 따른 우수한 전문기술 인력 확보와 인재영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반도건설 관계자는 “이번 공채를 통해 전문기술 인력을 수혈해 ‘반도유보라’ 만의 차별화된 상품개발 뿐만 아니라 이론과 실무를 바탕으로 한 첨단공법과 기술력을 갖춘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입사지원서 접수는 오는 10월 3일까지 반도건설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반도건설 박현일 총괄사장은 “ESG 경영 혁신을
-
SR, 보안 취약기업에 정보보호 컨설팅 지원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22일 주식회사 나일소프트(대표이사 송영호)와 정보보호 컨설팅 공동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보안 취약기업과 동반성장 강화에 나섰다. SR은 보안전문기업인 나일소프트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 보안 취약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컨설팅 및 교육 공동지원 △보안취약점 진단 △보안취약점 발견 시 조치방안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특히 보안취약 기업 맞춤형 컨설팅, 정보보호 정책 수립, 취약점 점검, 개인정보보호법 및 관련 법령 준수 여부 점검 등을 통해 정보보호 관리체계 기반 마련과 정보보호 침해사고 예방도 지원할 계획이다.이종국 대표이사는 “민·관이 함께 협
-
[건설단신] 호반건설-동반위, ‘ESG 우수 중소기업’ 현판식 가져
호반건설과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는 ‘ESG 우수 중소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경우전기(주) 본사에서 김영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김한정 경우전기㈜ 대표이사, 김세준 호반그룹 동반성장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에 선정된 호반건설의 ESG 우수 중소기업은 ▲경우전기㈜ ▲에스에프훼미리㈜ ▲㈜제이앤에스건설 ▲㈜승일실업 ▲디지털에어시스템㈜ ▲대원산업개발(유) ▲서원상협㈜ 총 7개사다.호반건설은 지난 해 건설업계 최초로 동반위와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고, 협력 중소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상생협력기금 1억원도
-
울산지법, 무면허운전으로 재판 중 재차 무면허운전과 음주운전 징역 6월
울산지법 형사8단독 조현선 판사는 2022년 9월 16일 무면허운전으로 재판을 받는 중임에도 재차 무면허운전과 음주운전을 반복해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60대·여) 징역 6월을 선고했다(2021고단3400, 2022고단1535, 2022고단2482병합).피고인은 2021년 1월 13일 오전 6시 30분경 울산 남구에서 울주군 언양읍 까지 약 13km구간에서, 같은해 9월 4일 오후 4시 40분경 울산 중구에서 약 100m구간에서 각 무면허로 승용차를 운전했다.또 피고인은 2022년 6월 2일 오후 5시 10분경 울산 남구에서 약 300m구간에서 자동차운전면허 없이 혈중알코올농도 0.047%(면허정지 수준)의 술에 취한 상태
-
[건설이슈] 롯데건설, 한남2구역에 ‘르엘 팔라티노’ 제안…수주전 총력
롯데건설은 23일 서울 용산구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에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LE-EL)’을 제안하며 입찰에 나섰다고 밝혔다. 특히 입찰에 앞서 지난 19일 입찰보증금 800억원을 가장 먼저 납부하는 등 한남2구역 수주에 강력한 의지를 나타낸 바 있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한남2구역에 제안한 단지명은 ‘르엘 팔라티노(LE-EL PALATINO)’로, 한남의 가장 높은 곳에서 혁신적인 설계로 새로운 주거 공간의 역사를 만든다는 포부를 나타내는 이름이다.팔라티노는 로마 건국신화의 무대이자 시초로, 로마 황제의 궁전과 귀족들의 거주지인 명예와 권위의 언덕이다. 롯데건설은 이를 착안해 단지명을 제안했으며 한남2구역을 가장 명예로운
-
하윤수 교육감, 부산교육청 청사 이전 추진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오는 2030년까지 서면 놀이마루 부지로 부산교육청 청사 이전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부산시교육청은 건물 노후화와 업무공간 부족, 민원인 접근 불편 등을 개선하기 위해 부산교육청 청사 이전을 추진한다.현 부산교육청 청사는 지난 1987년 준공해 35년이 경과한 노후 건물이다. 매년 누수로 인한 외벽·옥상 방수 공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석면 천장 교체, 창문 중창 공사 등 대규모 수선이 필요한 상황이다.또 개청 당시 근무 인원은 274명이었으나, 현재는 600여 명으로 약 2.2배 증가했다. 이에 수년 전부터 청내 직원들로부터 업무공간과 회의실 등 부대시설이 부족해 근무환경이 열악하다는 불만이 터져나왔
-
윤 대통령, 1억달러 글로벌펀드 공여 관련 국회 협력 당부
윤석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글로벌펀드 공여와 관련해 우리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 관련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국제사회와 함께 연대하고 행동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조 바이든 미 대통령 주최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서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짧은 환담을 나눈 바 있다. 이와 관련 윤 대통령은 "국제사회의 연대는 구체적 행동이 수반되지 않으면 실현되지 않는다"며 "국제사회가 대한민국에 보여준 첫 번째 연대는 70여 년 전 유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제 대한민국 정부는 글로벌펀드에
-
대구지법, 내연남 성폭력 무고 여성 집유·사회봉사
대구지법 제5형사단독 정진우 부장판사는 2022년 9월 20일 내연남(피무고인)을 성폭력범죄 등으로 고소해 무고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30대·여)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2022고단1491).또 피고인에게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피고인은 2018. 10.경부터 2020. 9.경까지 내연관계를 유지했던 B가 피고인의 명의를 이용해 사업을 하는 등으로 피고인에게 경제적, 정신적 피해를 입힌 것에 대해 앙심을 품게 됐다. 이에 따라 피고인은 2020. 12.경 대구 수성구에 있는 C 변호사 사무실을 방문, B로 하여금 형사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변호사에게 허위의 내용을 진술해 고소장을 작성하게 했다.그 내용은 B가 술에 취해
-
[인사]법무부-교정공무원
법무부는 9월 26일자 교정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고위공무원 승진(3명)▲인천구치소장 오세홍 ▲대구교도소장 김남주 ▲부산구치소장 박수연◇고위공무원 전보(8명)▲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박호서 ▲서울지방교정청장 정병헌 ▲대구지방교정청장 우희경 ▲대전지방교정청장 유태오 ▲광주지방교정청장 김동현 ▲서울구치소장 민낙기 ▲안양교도소장 오광운 ▲광주교도소장 최규칠◇부이사관 승진(3명)▲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윤창식 ▲창원교도소장 김학봉 ▲부산교도소장 이홍연◇서기관승진(12명) ▲법무부 교정기획과 오선호 ▲법무부 보안과 장귀남 ▲법무부 코로나19교정시설긴급대응반 박승률 ▲서울구치소 보안과장 김 승 ▲인천구치
-
[사회이슈] 세븐일레븐, 임랑해수욕장 반려해변으로 입양 外
◆세븐일레븐, 임랑해수욕장 반려해변으로 입양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임랑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하고 색다른 ESG활동에 나선다.세븐일레븐은 지난 22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해양쓰레기 저감 및 반려해변 홍보를 위해 해양환경공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 해양쓰레기 저감에 앞장서고 협업하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과 친환경 캠페인 전개를 통해 ESG경영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첫째 활동으로 임랑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하여 해변 정화 및 미화활동에 앞장서 해양쓰레기 저감에 대한 대국민 인식증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라며 "또한, 전국
-
과로사 산재 기존질병이 악화된 경우라도 인정받을 수 있어
지난 2021년 업무상재해로질병사망 판정을받은 근로자는 1200여명이었으며, 그중 500여명이 과로사로 산업재해판정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근로복지공단의 과거 5년간 과로사산재 현황을살펴보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꾸준히증가하고 있는추세이며, 그만큼 과로로인해 발생하는산업재해가 우리 사회에심각한 영향을미치는 것임을알 수있다. 과로사 산재사건이 가장많이 발생하는택배업의 경우 2021년 6월 과로사 방지대책사회적 합의이후 과로사발생 건이감소하였다고는 하나 과로사를방지하기 위한업무 개선에얼마나 영향을주었는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사실 과로사는택배업만의 문제가 아니기때문에 근로시간관리가 제대로이루어지지 않는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