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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지난해 영업이익 1조2718억원...4년 연속 최대 실적
LG이노텍(011070, 대표 정철동)이 2022년 연간 매출 19조 5894억원, 영업이익 1조 2718억원을 거두며 2019년부터 4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31.1%, 영업이익은 0.6% 늘었다. 카메라·3D센싱모듈 등을 생산하는 광학솔루션사업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고, 반도체 기판 등을 공급하는 기판소재사업과 전기차 및 자율주행 부품을 판매하는 전장부품사업이 매출 확대를 뒷받침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6조5,477억원, 영업이익 1,7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4% 증가, 영업이익은 60.4%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21.5% 증가, 영업이익은 61.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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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지난해 영업이익 1.18조...전년 대비 20% 감소
삼성전기는 지난 4분기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 1조 9,684억 원, 영업이익 1,012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2022년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9조 4,246억 원, 영업이익 1조 1,82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3%, 영업이익은 20% 감소한 수치다. 4분기 기준으론 전 분기 대비 매출은 4,153억 원(17%), 영업이익은 2,098억 원(67%) 감소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 4,615억 원(19%), 영업이익 2,150억 원(68%) 줄었다. 삼성전기는 4분기에 세트 수요 둔화 및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IT용 MLCC(Multi-Layer Ceramic Capacitor: 적층세라믹캐패시터) 및 카메라모듈, BGA(Ball Grid Array : 모바일용 패키지기판) 등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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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디지털 전환 맞춰 전사적 품질경영 추진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가 디지털 전환에 맞춰 품질경영을 전사적으로 추진한다. 조폐공사는 올해 품질경영의 전략 방향을 ‘TOPQ(Total On Premier Quality)’로 설정하고 최고의 품질을 구현하기 위한 지침을 마련해 생산 현장에 전파했다고 25일 밝혔다.조폐공사는 ICT 전환에 따라 제품 및 서비스 군이 다양화되고 고객들의 품질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품질경영 체계를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조폐공사는 최근 실물기반 NFT 비즈니스를 비롯해 모바일운전면허증 서비스 등 신규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어 사업 환경 변화에 맞춰 품질경영을 강화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와 함께 화폐, 여권, 주민등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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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차병원,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인증 획득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 차병원(원장 강중구)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의료정보원에서 시행하는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은 전자의무기록이 효율적이고 통일적으로 관리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기록 작성과 관리, 보존에 필요한 전산정보시스템이다. 일산 차병원은 300병상 미만 종합병원에서 사용하는 시스템 유형2에서 기능성, 상호운용성, 보안성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제품인증과 사용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일산 차병원은 향후 3년간 정부로부터 공인된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자격을 갖추게 됐다는 설명이다.일산 차병원 강중구 원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일산 차병원의 전자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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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슈] 아이스크림에듀, ‘홈런 스마트학습센터’ 무료 학습심리검사 이벤트 실시
에듀테크 대표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의 ‘홈런 스마트학습센터’가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학습심리검사 이벤트’를 2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홈런 스마트학습센터는 예비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교과 과정과 100% 연계된 초등 인강 콘텐츠와 전문 교재로 수업하는 공부방, 학원이다. 학생들의 올바른 공부 습관 형성을 위한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무료 학습심리검사 이벤트는 총 10가지 영역으로 구성됐다. 흥미적성검사, 자존감검사, 정서행동검사, 대인환경검사, 학습동기검사, 학습전략검사, 학습부적응검사, 학업스트레스검사, 다중지능검사, 학습성격유형검사 등이다.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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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슈] 대웅제약 ‘나보타’, 호주서 품목허가 획득
대웅제약의 나보타가 호주에 처음으로 진출한다.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자사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수출명 누시바, Nuceiva)가 지난 13일 호주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호주 품목허가 획득으로 나보타는 전 세계 61개국에서 허가를 취득했으며, 향후 100개국 이상에서 허가를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대웅제약에 따르면 이번에 호주 파트너사인 에볼루스가 호주 식품의약품안전청(TGA)에서 허가를 받은 품목은 누시바 100유닛으로, 대웅제약은 지난 2021년 12월 품목허가를 신청한 지 일년여 만에 허가를 획득했다.누시바는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 호주에 발매될 계획으로, 대웅제약의 미용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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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한파대비 전력공급 안정 총력
올겨울 지속되는 한파로 역대 최대 전력수요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전력수급 위기 상황에 대비한 전사 발전설비 운영방안 점검 등 안정적 전력공급 총력에 나섰다.남부발전은 25일 부산 본사 KOSPO 중앙통제센터에서 ‘한파 대비 전사 발전설비 안전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전국에 위치한 빛드림본부와 출자회사에 대한 발전설비 운영방안과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올겨울 최대 한파로 전력 수급 여건이 녹록하지 않은 가운데 발전 현장에서부터 차질 없는 전력공급을 위해 마련됐으며, 연료 수급, 예비품 관리, 발전설비 운영 현황 등을 포함한 한파 대비 설비 안정 운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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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가루쌀 제품개발 지원업체 모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가루쌀 제품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오는 2월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모집대상은 밀가루 제품 일부를 가루쌀로 대체 또는 혼합해 제품을 생산하거나, 기존 제품과 차별성 있는 가루쌀 신제품 개발을 희망하는 밀가루 및 쌀 가공업체이다.이 사업은 가루쌀 제품개발에 필요한 원료구입부터 연구개발, 포장, 시제품 생산, 평가 등 전 과정에 걸쳐 1개 제품군 당 국비 80% 보조로 최대 1억 6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원규모는 15개 제품군으로 서류 및 발표 평가로 2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배옥병 수급이사는 “미래 식량안보 대응을 위한 가루쌀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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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시멘트, 신입사원 공채 규모 확대
국내 대표 시멘트 제조사 중 하나인 한라시멘트가 대외적 사업 환경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청년 고용 창출을 촉진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올해 신입사원 공채 규모를 확대해 시행했다고 25일 밝혔다.한라시멘트에 따르면 관리직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말 공채로 채용된 인원은 총 14명이었다. 통상 결원에 맞춰 한자리 수로 신규 채용을 진행됐던 예년에 비해 늘어난 규모이다.입사와 함께 진행되는 신규 입사자 입문 교육인 인덕션 프로그램도 예년보다 확대, 더욱 다채롭게 구성할 계획이다. 오는 2월 6일부터 약 3주간의 일정으로 이뤄질 인덕션 프로그램은 ▲회사 및 시스템 교육 ▲주요 제조현장 답사 ▲팀별 미션 발표 ▲문화 체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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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제1차 치매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1차 치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95점으로 전체 평균 72.9점, 상급종합병원 평균 88.5점보다 크게 상회했다.이번 평가는 2021년 10월부터 2022년 3월까지의 진료분에 대해, 신규 치매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치매치료제를 처방한 전국 88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항목은 4개의 평가지표와 5개 모니터링지표다. 평가지표는 ▲신규 치매 외래환자의 담당 의사 중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혹은 치매에 대한 교육을 이수한 의사 비율 ▲치매 진단을 위한 구조적 뇌 영상 검사 ▲필수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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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해외진출 스타트업 259개사 해외창업 현황 조사
해외 진출 스타트업의 절반 이상이 한국에 모기업이 없이 해외에서 처음 창업한 ‘본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조사됐다. KOTRA(사장 유정열)는 지난해 12월 전 세계 해외무역관을 대상으로 관할지에 소재한 해외 진출 스타트업의 현황을 조사했다고 25일 밝혔다. 북미, 아시아, 유럽 등 총 29개국 259개사의 해외 진출 스타트업이 조사됐으며 이 중 51%가 ‘본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나타났다.KOTRA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스타트업 259개사 중 26개사가 신규 창업 스타트업이었다. 한편, 2021년에 조사된 해외 진출 스타트업 중에는 10%에 해당하는 26개사가 지난 한 해 동안 폐업하거나 엑시트에 성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지난해 해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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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곽현성 선수, 제2의 전성기 시작되나?
경정은 기본체력과 조종술 거기에 스타트 능력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스포츠인 만큼 경주운영 능력이 승패를 좌우한다. 젊을 때는 체력회복과 상황변화에 빠른 반응속도를 보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느려진다. 하지만 1기 곽현성(51세 A1)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증명하듯 최근 어려움을 극복하고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어 화재다. 곽현성은 지난 2회 2일차(1월 12일) 9경주에서 관람하는 고객들에게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최고의 경기를 선보이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1코스에 출전해 0.08초로 스타트 주도권을 가져갔지만 강성모터를 탑재한 4호정 주은석(5기)과 마지막 결승선까지 1착을 놓고 벌인 경주는 최고의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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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아산로 주행중 벤츠차량 화재
1월 25일 낮 12시경 울산 아산로(동구방향)에서 벤츠 차량(2008년식) 차주가 주행중 이상 소음 발생으로 갓길 주차후 차량 하부에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낮 12시 16분경 인명피해 없이 완진됐다. 엔진과열 또는 오일누수 추정으로 소방서 추산 4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인명 20명과 장비 5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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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토끼띠’ 선수들, 새해 들어 쾌조의 스타트 기록
특정분야에서 특정 연령층에 돌출한 재능을 가진 인재가 동시대에 여러 명 배출되어 뛰어난 경기력과 성과를 거둘 때 '황금세대'라는 표현을 쓴다. 주로 스포츠 종목에서 사용되곤 하는데 야구에서는 박찬호, 임선동, 조성민, 정민철, 박재홍 등을 배출한 92학번과 추신수, 이대호, 김태균, 오승환, 정근우 등이 출생한 82년생들을 '황금세대'에 비유하곤 한다. 이런 '황금세대'는 경륜에도 존재하는데 바로 '토끼띠' 87년생들이 주인공들이다. 황인혁(21기 세종)은 2018년 7월부터 유지해온 슈퍼특선(SS반)에서 내려오는 등 지난해 부침이 심했다. 그랑프리 준결승에서도 친구인 정종진에게 주도권을 내주고 5착에 그치며 결승진출 실패한 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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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올 겨울철 막바지 추위에 전력거래소 총력 대응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설 연휴 수급대책 및 올 겨울철 마지막 한파에 대비해 긴급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했다고 25일, 밝혔다. 설 연휴기간(1.20~1.26) 경영진 주관 일일 수급상황 점검 및 모니터링 체제를 가동 중이며, 연휴 마지막 날(1월 24일)에는 기관장 및 경영진이 중앙전력관제센터를 현장점검 하고 기상 및 전력수급 상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최신 기상정보를 활용하여 전력수요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한다. 특히, 설 연휴 마지막 날부터 호남 및 제주지역을 중심으로 한 적설에 대비하여서는 발전공기업-전력거래소 간 구축된 적설상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발전기 기동실패로 인한 전력수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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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신] 한샘 ‘아임빅’, 아동 패션브랜드 ‘히로’와 공동 팝업 스토어 오픈
㈜한샘(대표 김진태)이 온라인몰 자녀방 가구 ‘아임빅(I’M BIG)’과 아동전문 패션브랜드 ‘히로(HIRO)’의 공동 팝업스토어 ‘I’m B!G X HIRO’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명동의 아동 패션 편집숍 ‘GLGK(Good Life Good Kids)’에서 운영된다. 한샘 아임빅은 온라인 전용 가구로, 수납에 특화돼 아이들이 사용하는 작은 방에 적합하면서도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춘 침대·옷장이다. 2016년 침대, 2017년 옷장을 출시한 후 우수한 품질·디자인으로 주목받아 현재까지 누적 15만 세트가 판매됐다고 회사는 전했다. 한편 한샘은 아임빅의 심플하고 깨끗한 디자인과 히로의 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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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문현동 한 빌라 화재 사망사고
1월 25일 오후 3시 7분경 부산 남구 문현동 한 빌라 3층(4층 건물)에서 불상의 이유로 화재가 발생, 4층까지 번졌다. 이 불은 행인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3시 29분경 완진됐다. 3층 주거지 전소됐고 4층은 소훼됐다.이 불로 3층 거주자 A씨(70대·남)는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이송됐으나 최종 사망했다. 4층 거주자 B씨(60대·여)도 단순연기흡입으로 병원 이송됐다. 빌라 거주자 10여 명은 대피했다.부산남부서 형사당직팀은 감식 및 화재원인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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