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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한국지식재산연구원과 핵심 전략 산업 수출경쟁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는 14일 한국지식재산연구원과 기술표준과 지식재산권의 연계를 통해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관련 정책개발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의 손승우 원장과 한국표준협회 박병욱 산업표준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환경변화 대응과 핵심 전략기술 분야에서의 산업·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식재산권과 표준의 지원 및 정책개발 활동의 수행, △관련 분야 공동 학술연구, 학술정보 교류 및 자문 활동, △세미나, 학술행사 공동 개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양 기관은 디지털 新통상질서, 에너지·환경 규제 및 반도체·배터리 등 국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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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UIC 세계고속철도대회 참석
국가철도공단은 김한영 이사장이 모로코에서 개최하는 제11회 고속철도대회에 참석해 전 세계 철도기관 CEO를 만나 K-철도 위상을 제고하고 한국철도산업계의 해외 진출 환경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김한영 이사장은 지난 7일 개막행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고속철도 미래’에 대해 개막 연설을 하고,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철도환경 변화, 고속철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철학, 대한민국의 철도정책 등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또한, 김한영 이사장은 각국의 철도발주 의사결정자인 고위급 인사들과 개별 면담하며 한국고속철도의 세일즈 마케팅을 적극 시행했다.국제철도연맹(UIC) 의장인 폴란드 철도공사 사장과의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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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아이캔두', Ai 학습지에 챗GPT 도입 추진
교원그룹은 에듀테크 학습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학습지 아이캔두‘실사형 Ai튜터’에 챗GPT를 적용해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아이캔두는 실감형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메타버스로 구현한 가상교실에서 교과연계 맞춤학습이 가능한 Ai학습지다. 현재 교원그룹은 ‘실사형 Ai튜터’에 챗GPT도입을 위한 타당성 검증(PoC)을 진행 중이다.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 중 궁금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묻고 답할 수 있는 것은 물론,데이터 개인화를 통해 학습자에게 최적화된 높은 정확도의 답변 제공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실사형 Ai튜터’는 실사형AI기술을 적용해 실제 인물을 영상 합성으로 제작한 가상 교사다. 초개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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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렬 차병원 글로벌종합연구소장, '2023 환태평양 생식의학회' 특강
차병원은 본원 차광렬 글로벌종합연구소장이 호주 시드니 힐튼호텔에서 열린 ‘2023 환태평양 생식의학회(PSRM)’에서 ‘미성숙 난자의 체외배양(IVM)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특강했다고 14일 밝혔다. 차병원에 따르면 IVM은 1989년 세계 최초로 차병원이 미성숙난자의 체외 배양에 성공하고 아기가 탄생한 이후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다. IVM은 최근에는 미혼 여성의 난자동결, 자궁질환과 다낭성 난소 증후군, 젊은 여성 암환자의 증가 등으로 인해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다.차광렬 글로벌종합연구소장은 이날 특강에서 IVM과 관련된 임상연구를 강화해 성공률을 높여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차병원 차광렬 글로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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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대한응급구조사협회와 말관계자 응급처치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와 대한응급구조사협회가 지난 9일 말 관련 인사사고 시 초기발견자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MOU 체결을 위해 한국마사회 본관 대회의실에 참석한 각 기관 대표, 한국마사회 경마본부장과 대한응급구조사협회장은 ▲양 기관의 응급처치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인적·물적 지원에 협력하며 ▲사업 홍보 지원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최근 5년간 경마장 내 마방 및 마사지역 등 응급구조사의 현장 접근이 어려운 곳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이 증가함에 따라, 사고 발생 시 초기반응자의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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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화폐박물관, 폐자원 활용 작품 전시회 ‘Hi Darling’ 개최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 화폐박물관이 산업폐기물을 재료로 한 독일작가 전시회를 개최한다. 조폐공사는 14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특별전시실에서 환경보호에 대한 염원을 담은 크리스 블레이셔의 ‘Hi Darling’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크리스 블레이셔가 경남 거제 해금강테마박물관에 기증한 작품 가운데 30점을 추려서 전시하는 것으로 한국 순회 전시 중 두 번째이다.크리스 블레이셔는 독일 작가로 회화, 콜라주, 3차원 요소 및 네온 조명 설치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작업을 하는 네온-퍼포먼스 작가이며 독일은 물론 미국, 호주 브라질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크리스 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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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청각·언어장애인 위한 ‘수어 상담 서비스’ 활성화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은 고객센터에서 운영 중인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영상 수어 상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영상 수어 상담 서비스’는 청각·언어 장애인이 다양한 채널을 이용해 영상과 채팅으로 공단의 전담수어상담사와 실시간 상담하는 서비스이다.공단은 전체 장애인 중 16.4%를 차지하는 청각·언어장애인이 편리하게 상담을 할 수 있도록 2020년 8월 서비스를 개시해 2022년까지 3300건이 넘는 상담을 진행해 왔다. 공단은 더 많은 청각·언어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고 전했다.먼저 청각·언어장애인과 가장 친숙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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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지뉴브와 항체 신약 개발 위한 파트너십 체결
셀트리온은 국내 혁신신약 개발 회사인 ‘지뉴브’와 항체 발굴 및 신약 개발 추진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선행되는 지뉴브의 항체 발굴 용역이 마무리되면 지뉴브가 보유한 항체 발굴 플랫폼 ‘샤인마우스(Shine Mouse)’를 활용해 최대 2종의 항체의 발굴 및 연구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본격 개시할 예정이다.이 공동연구 결과에 따라 셀트리온이 라이선스-인 옵션을 행사할 경우, 항체 건당 개발 마일스톤은 최대 330억원, 상업화 이후 누적 매출 10조 달성 시 판매 마일스톤은 최대 9000억원까지 지뉴브에 지급하게 된다.최근 자연면역과정으로 생성된 항체의 이점이 부각되고 있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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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중소‧중견기업에 특허기술 무상 이전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중소‧중견기업에 특허기술을 무상으로 나누는 동반성장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서부발전은 지난 13일 ‘무료기술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가온플랜트와 영원바란스 등 중소‧중견기업 10개사에 회사가 보유한 미활용 특허 15건을 이전했다고 14일 밝혔다.서부발전에 따르면 가온플랜트에는 가스터빈 회전날개를 분리하는 기구 관련 기술이, 영원바란스에는 보일러 송풍기 구동장치의 고장을 진단하고 전원을 차단하는 기술 등이 각각 양도됐다. 이전된 기술은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높이고 매출을 늘리기 위한 사업화에 활용된다.무료기술나눔 사업은 공기업이나 공공연구기관의 미활용 기술을 중소기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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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호관찰소, 보호관찰 지도·감독불응하고 도피행각 20대 소년원 유치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창원준법지원센터, 소장 김정렬)는 보호관찰 지도·감독에 불응하며 소재를 숨긴 채 5개월 동안 도피 행각을 벌인 A(21)에 대해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지난 10일 부산소년원에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보호소년등의 처우에 관한 법률 제9조(보호처분의 변경 등)제5항 : 제1항에 따른 보호처분의 변경을 할 경우 보호소년이 19세 이상인 경우에도「소년법」제2조 및 제38조제1항에도 불구하고 같은 법 제2장의 보호사건의 규정을 적용한다. 2021년 4월 7일 창원지방법원에서 보호관찰등에 관한법률위반으로 장기보호관찰, 수강명령 40시간을 부과받아, 성실히 보호관찰을 받으며 자신의 잘못된 성행을 개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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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4년새 편입 모집 인원 54% ↑"
최근 5개년간 주요 대학의 편입 모집 인원과 지원자가 모두 50% 이상 증가하면서 편입 교육에 대한 수요도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자사의 대학편입 강의사이트를 이용하는 인터넷 강의 수강생 수가 8개월만에 950%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2년 6월과 올해 2월의 온라인 과정 등록 수강생을 비교한 수치다.에듀윌이 대학알리미를 분석한 결과 2021년 전국 4년제 대학교의 중도탈락 인원은 9만 7000명에 달한다. 대학알리미 공시가 시작된 2007학년도 이후 가장 많은 인원이다. 최상위권 대학으로 꼽히는 SKY(서울∙고려∙연세대) 역시 재학을 포기한 인원이 전년대비 21% 이상 늘었다. 취업난으로 인한 안정적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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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라이트, '1시간에 끝내는 정기 주주총회 A to Z'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디라이트(대표변호사 이병주, 조원희)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드림플러스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1시간에 끝내는 정기 주주총회 A to Z' 세미나를 연다고 14일 밝혔다.스타트업들이 간과할 수 있을 ‘3월 정기 주주총회’와 이를 위한 적법한 절차를 안내한다. 여기에는 주주총회의 기본개념은 물론, 주주총회 관련 모든 사항이 한 시간 내에 다뤄질 예정이다.소규모의 법인이라 할지라도 주주총회는 상법상 주요하게 챙겨야 하는 사항으로, 주요 주주들과의 의사결정 과정에 정기 주주총회의 절차를 따라야 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정기 주주총회의 절차/방법, 적법한 주총 진행 꿀팁 (강송욱 변호사) △정기 주주총회 의사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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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그린수소 생산 기술 ‘스핀 제어 광전극’ 개발
무한한 자연 에너지인 태양광과 물을 이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태양광 물분해 시스템이 친환경 미래기술로 주목받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태양광을 흡수해 물에서 수소를 생산하는 광전극의 성능 향상을 이끌 카이랄 산화물 촉매 적용 기술을 선보였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연세대학교 문주호 교수 연구팀이 카이랄 산화물의 증착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를 통해 성능이 향상된 금속산화물 기반의 카이랄 광전극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카이랄성(Chirality)이란 비대칭성을 가리키는 용어로 거울상 영상에 서로 겹쳐질 수 없는 분자 구조를 뜻한다.광전극을 이용한 태양광 물분해 시스템은 재료가 저렴하고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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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로마 유흥식 추기경과 환담·동포 초청 만찬 간담회 가져
이탈리아를 방문 중인 김진표 국회의장은 한국-교황청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13일(현지시간) 주교황청 대사관저에서 유흥식 추기경(교황청 성직자부 장관)과 오찬을 함께하며 환담했다.이번 순방에는 더불어민주당 전혜숙·권칠승·강병원·이장섭·홍기원 의원과 정의당 이은주 의원, 조경호 정무수석비서관, 조구래 외교특임대사, 황승기 국제국장, 이용국 정무비서관 등이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2027년에 열리는'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를 한국에서 유치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유 추기경은 김 의장에게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의 신앙축제로, 지난 1985년 처음 시작된 이후 2~3년마다 대륙별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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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조영재 교수팀 "폐 초음파 검사, 코로나19 진단·모니터링에 도움"
분당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조영재 교수가 참여한 국제 연구진이 팬데믹 시기 코로나19의 진단과 질환 관리에 있어 폐 초음파의 역할을 다룬 리뷰 논문을 유럽 호흡기학회 온라인 학술지(ERJ Open Research)에 게재했다. 리뷰 논문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최신 연구 동향을 정리해 발표하는 형태의 논문이다.코로나19는 발열 및 가벼운 호흡기 증상에서 심하면 중증 폐렴이나 급성호흡곤란증후군으로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조기에 진단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폐 질환의 경우 흉부 CT를 통해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데, 팬데믹 상황에서는 검사실까지 환자들의 동선 관리, 검사 장비와 공간 소독 등 문제로 사용이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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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청렴한 조직으로 거듭나려면 관리자가 소통·공감능력 키워야”
“혹시 직원들이 부서장을 찾아와 하소연 했던 사례가 있습니까? 개인 면담을 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청렴도 향상방안’을 주제로 화상회의(지난 13일 본사 8층 회의실)를 개최한 가운데 성기청 상임감사의 질문에 좌중이 조용해졌다. “이것이 우리 조직문화의 현주소입니다. 청렴한 조직으로 거듭나려면 관리자가 소통·공감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오늘은 소통의 프로세스를 바꾸기 위한 의견을 공유해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그러자 지역본부장, 교육원·연구원장, 본사 실·처장 등이 소통 사례를 공유했다. “상향식 의사 전달 방식의 회의는 줄이고 공감의 매개체를 찾아 이야기를 나눈다”,“취미 활동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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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노후 기반시설 성능개선 앞장선다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14일, 올해 ‘노후 기반시설 성능개선 시범사업’ 대상에 선정된 강원도 등 7개 지자체의 담당자들이 참석하는 화상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후 기반시설 성능개선 시범사업은 지자체가 관할하는 기반시설의 성능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1년에 처음 시작됐다.올해는 공모를 통해 강원도, 충북 괴산, 충남 보령, 전북 남원, 경북 예천, 경남 창원, 경남 양산 등 7개 지자체가 관할하는 교량·저수지·배수지 등 8개 시설물이 지원 대상에 선정되었다. 이들 시설물의 성능개선에는 모두 25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14일 열린 회의에서는 선정된 사업들을 연내 준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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