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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세신' 으로 시작되는 무쇠팔 최동원 8주기 추모행사

9월 11일 오전 10시 동상세신, 13일 추모식

2019-09-09 14: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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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팔 최동원 동상.(사진제공=사단법인 최동원 기념사업회)
[로이슈 전용모 기자] 사단법인 최동원기념사업회는 8주기를 맞아 추석날인 9월 13일 오후 1시 최동원 동상(동래구 사직 야구장 입구)앞에서 어머니 김정사 여사와 1984년 롯데 우승의 주역 한문연포수(NC다이너스 총괄코치), 최동원야구교실 어린이와 학부형, 팬 등 150명의 추모객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8주기 행사에는 영화사 진에서 제작중인 가제 ‘영화 1984,최동원’ 촬영팀도 와서 추모식 이모저모를 영상에 담을 예정이며, 롯데자이언츠 구단의 배려로 최동원 야구교실 어린이들이 애국가를 합창하고, 오후 2시부터 펼쳐지는 SK경기도 단체관람을 한다.

이에 앞서 최동원의 광팬으로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정재원 팀스페이스 파트너스 이사를 비롯한 팬들은 9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8주기 추모행사로 6년째를 맞는 ‘무쇠팔 최동원 동상’을 세신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광팬들은 매년 최동원 선수의 9월 14일 주기가 돌아오면 최동원 11번 배지, 응원 수건 등 각종 기념품을 제작, 1루로 입장하는 팬들에게 나누어 주고 ‘무쇠팔 최동원 통천 현수막’을 사직야구장에 걸어 놓고 추모응원전을 해왔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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