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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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 일본 점유율 48% 기록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가 올해 7월 일본 인플릭시맙 시장에서 4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와 현지 데이터를 토대로 셀트리온이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램시마는 일본 인플릭시맙 시장에서 오리지널 제품을 제치고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램시마는 일본에서 2015년 4월 출시됐다.셀트리온은 현지 유통 파트너사인 니폰 카야쿠(Nippon Kayaku)를 통해 램시마를 공급해 왔으며 2017년 말부터는 일본 법인도 판매에 참여하고 있다.셀트리온은 현재 일본에서 램시마를 비롯해 ‘유플라이마’, ‘앱토즈마’, ‘스테키마’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4종을 판매하고 있다. 회사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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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AI 활용 ‘1.5차 의료체계’ 제안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정세영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1차 의료기관과 대형병원 사이의 진료 기능을 보완하는 ‘1.5차 의료체계(1.5-Tier Healthcare System)’ 모델을 제안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연구에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상민 교수 연구팀과 차지호 국회의원 등이 참여했으며 연구 결과는 네이처 포트폴리오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npj Health Systems’에 지난 2일 온라인 게재됐다.연구팀은 AI가 1차 의료에서 첫 진료 단계의 환자 분류와 의료기관 간 진료 조율, 포괄적 진료, 지속적 관리 등 네 가지 기능을 지원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AI가 진단과 치료를 직접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진의 판단을 보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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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펙수클루 기반 제균요법, 제균율 92.0%
대웅제약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기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 연구에서 치료 완료 환자 기준 92.0%의 제균율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 93명을 대상으로 펙수클루와 클래리트로마이신·아목시실린·메트로니다졸 등 항생제 3종을 10일간 함께 투여하는 동시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연구 결과 전체 등록 환자 기준 제균율은 90.3%였으며 치료를 완료한 환자 88명 기준으로는 92.0%였다. 치료 완료 환자 분석에서는 투약 전 철회와 추적 관찰 실패, 복약 순응도 부족 등으로 최종 평가가 어려운 사례를 제외했다.클래리트로마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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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케어, 기업 보건관리 서비스 ‘보건이지’ 출시
GC케어가 기업의 건강검진과 건강평가, 사후관리, 상담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기업용 보건관리 서비스 ‘보건이지’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보건이지는 기업에서 각각 관리하던 임직원 건강검진과 건강평가, 유소견자 사후관리, 건강상담 등의 업무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서비스다.시스템에서는 임직원별 검진 결과와 건강평가, 사후관리, 상담 기록을 통합 관리한다. 유소견자 상담일지를 통해 상담과 추적 관리 이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임직원이 GC케어 건강관리 플랫폼 ‘어떠케어’ 앱을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 결과를 연동하면 기업 보건관리자는 시스템에서 수검 여부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PDF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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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프렌즈 렌즈용액·보존액 패키지 개편
JW중외제약이 ‘프렌즈 렌즈용액’과 ‘프렌즈 렌즈보존액’의 패키지 디자인을 개편해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Frenz)’의 신규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패키지에 적용하는 내용이다. 기존 제품의 성분과 규격은 유지했다.두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pH 7.5로 설계됐다. 회사는 눈물과 유사한 조성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프렌즈 렌즈용액’은 콘택트렌즈 착용 전 렌즈 표면의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하는 헹굼용 제품이다. ‘프렌즈 렌즈보존액’은 렌즈 착용 후 세척·소독·단백질 제거와 렌즈 보관에 사용하는 다목적 용액이다.JW중외제약은 프렌즈 브랜드를 통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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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릴 때 가면 늦어요” 우리 아이 첫 영구치 관리법
유치가 하나둘 흔들리기 시작하는 6~7세 무렵은 평생 치아 건강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다. 이때 부모가 놓치기 쉬운 치아가 있다. 바로 유치 뒤쪽에서 새롭게 자라나는 ‘첫 영구치’다. 앞으로 나올 모든 영구치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치아이지만, 갓 나온 상태라 충치에 약하고 관리가 까다롭다. 영구치는 한 번 손상되면 자연적으로 회복되기 어려운 만큼, 부모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치과 김수연 교수와 함께 우리 아이 평생 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첫 영구치 및 학령기 올바른 치아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유치 뒤로 조용히 올라오는 ‘첫 영구치’, 꼼꼼한 관찰 필수제1대구치(6세 구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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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서울의대, 반복서열 확장질환 진단 기술 개발
서울대병원과 서울의대 연구진이 반복서열(STR) 확장질환 관련 유전자 56곳을 한 번에 분석하는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고 17일 발표했다.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 문장섭 교수와 서울의대 생화학교실 배상수 교수 공동 연구팀은 기존 유전자 검사로 원인을 찾지 못한 소뇌실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해당 기술을 적용해 진단 가능성을 분석했다. 연구에는 이승복 교수와 정찬주·김민정 학생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다.반복서열 확장질환은 유전자 속 특정 염기서열이 비정상적으로 반복되면서 발생하는 유전질환군이다. 소뇌실조증 등이 이에 해당하며 현재까지 원인으로 알려진 유전자 부위는 56곳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번 연구에서 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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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 건강하게 보내려면? ‘명절증후군’ 예방 수칙
추석 명절 긴 휴가를 보냈지만 오히려 피로감과 무기력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명절에는 평소보다 늦게 자거나 과식과 과음을 하고, 장거리 이동 등으로 인해 평소보다 피로가 쌓이기 쉽기 때문이다. 명절을 전후해 나타나는 이러한 신체적·정신적 불편을 명절증후군이라고 한다. 다가오는 명절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연휴가 끝난 뒤 피로를 관리하기보다, 명절을 준비하는 단계에서부터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명절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연휴 전부터 평소의 생활 리듬을 크게 흐트러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연휴라고 해서 취침과 기상 시간을 지나치게 늦추기보다 평소와 비슷한 수면 패턴을 유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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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엔, 비타민 브랜드 메리트C ‘뉴메릿’으로 개편
휴온스엔이 비타민 브랜드 ‘메리트C’를 ‘뉴메릿(NUMERIT)’으로 개편하고 이마트24에서 편의점 전용 제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포장재와 제품 규격, 유통 구조를 조정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포장재를 간소화하고 제품별 용량과 규격을 재구성했으며, 기존 메리트C 제품의 주요 성분과 품질 기준은 유지했다.이마트24에서는 ‘비타민C 3000’, ‘비타민 C&B’, ‘멀티비타민 17’ 등 분말스틱 3종을 소량 패키지로 판매한다. 오는 28일부터는 음료형 제품인 ‘이온밸런스 워터’도 이마트24 전 지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휴온스엔은 판매 채널에 따라 제품 규격을 구분해 운영한다. 이마트24에서는 소량 규격 제품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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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공식몰 버들장터, 추석 선물세트 기획전 진행
유한양행이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에서 추석 선물세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건강기능식품과 생활용품, 스킨케어 등 유한양행의 소비자 브랜드 제품을 선물세트로 구성한 행사다. 제품은 마음가득 선물세트, 건강 선물세트, 생활용품 선물세트, 퍼스널케어 선물세트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마음가득 선물세트에는 생활용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구성했으며, 건강 선물세트에는 혈당유산균 ‘당큐락’과 ‘원디씬’ 등 와이즈바이옴 제품을 포함했다. 생활용품 선물세트는 ‘해피홈’ 세제와 ‘닥터버들’ 구강용품, 퍼스널케어 선물세트는 스킨케어 브랜드 ‘딘시’ 제품으로 구성했다.유한양행 관계자는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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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치료, 수술 전 치료 비율 25.5%→42.4%
최근 15년간 비전이성 직장암 환자의 치료 방식에서 수술 전 치료와 최소침습수술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국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장정윤 교수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22년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완치 목적으로 치료받은 비전이성 직장암 환자 6314명의 진료 기록을 분석했다. 장 교수는 논문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BMC Cancer에 게재됐다.연구팀은 분석 기간을 2008~2010년, 2011~2013년, 2014~2016년, 2017~2019년, 2020~2022년 등 3년 단위 5개 구간으로 나눠 치료 방식과 생존 성적의 변화를 비교했다.수술 전 방사선치료 또는 항암방사선치료 후 수술받은 환자 비율은 2008~2010년 25.5%에서 2020~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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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심방세동 펄스장 절제술 100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지난 8월 심방세동 치료를 위한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PFA) 100례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일산병원은 지난 6월 말 펄스장 절제술을 도입한 이후 약 2개월 만에 100례를 시행했다. 펄스장 절제술은 고주파나 냉각 에너지 대신 짧은 시간 동안 고전압 전기장을 전달해 심방세동을 유발하는 심근 조직을 치료하는 카테터 절제술이다.심방세동은 심방의 전기적 활성화가 불규칙해지면서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이다. 혈전 형성에 따른 뇌졸중 위험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심장 기능 저하와 심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병원 측에 따르면 펄스장 절제술은 심근 조직과 주변 조직의 전기생리학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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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박카스O 약국 전용 20입 제품 출시
동아제약이 ‘박카스O’의 약국 전용 20입 제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박카스O 20바이알을 한 패키지에 담은 구성으로, 약국에서는 20입 단위와 낱병 단위로 판매한다.박카스O는 30mL 용량 제품으로 한 병에 타우린 1000mg과 비타민 B군, 이노시톨, DL-카르니틴염산염 등을 함유했다.동아제약은 이번 20입 제품 출시를 통해 박카스O의 약국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약국 전용 20입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박카스O를 보다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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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노인학대 피해 어르신에 통증케어 키트 700세트 지원
신신제약이 노인학대 피해 어르신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통증케어 제품 및 영양제가 포함된 물품 700세트를 17일 전달했다.전국 40개 지역 노인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전달되는 이번 키트는 이부스타 플라스타, 페노크린 첩부제, 인타신 첩부제, 신신아렉스로션, 신신물파스에스, 신신에어파스 등 제형을 다변화한 통증 케어 용품과 미야리산엔젤과립, 미니 루테인, PGA 칼마디 K2로 구성됐다. 신신제약은 2020년부터 시작된 누적 후원 수량이 4000세트를 돌파했다고 명시했다.아울러 2020년 나비새김 캠페인 참여를 시작으로 노인학대 예방 활동을 전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6월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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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건강기능식품 ‘일동 쏘팔리토 포텐’ 출시
일동제약이 전립선 건강 유지와 지구력 증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일동 쏘팔리토 포텐’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신제품은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과 옥타코사놀 함유 유지 등을 기능성 원료로 사용한 제품이다. 1캡슐에는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에 포함된 로르산 115mg과 옥타코사놀 40mg이 들어 있다.일동제약에 따르면 로르산과 옥타코사놀 함량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각각의 1일 최대 섭취량을 기준으로 설정했다.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에는 미국산 원료와 초임계 추출 공법을 적용했다.제품에는 아연과 망간, 비타민 B2, 비타민 B6, 판토텐산 등 기능성 원료도 포함됐다. 부원료로는 1캡슐당 서양호박종자유 600mg을 배합했다.일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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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이부프로펜 성분 감기약 맥시부펜 3종 공급
한미약품이 이부프로펜 성분을 적용한 일반의약품 감기약 ‘맥시부펜연질캡슐’ 3종을 약국에 공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맥시부펜연질캡슐은 지난해 11월 출시됐으며 맥시부펜콜드연질캡슐, 맥시부펜코프연질캡슐, 맥시부펜노즈연질캡슐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한미약품은 이부프로펜 성분을 적용한 국내 첫 종합감기약이라고 설명했다.맥시부펜콜드는 종합감기 증상, 맥시부펜코프는 인후통을 동반한 감기 증상, 맥시부펜노즈는 코막힘·콧물 증상에 각각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성분인 이부프로펜은 해열·진통·소염 작용을 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다. 제품에는 연질캡슐 제형이 적용됐다.한미약품에 따르면 제품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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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김다솜 전공의, EMS Korea 우수포스터상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응급의학과 김다솜 전공의가 지난 8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응급의료 학술대회 ‘EMS Korea 2026’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김다솜 전공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심정지 환자의 초기 혈장 인터루킨-6(IL-6) 및 종양괴사인자-알파(TNF-α) 농도와 신경학적 예후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와 2021~2024년 서울 골든타임 레지스트리 구축 및 데이터 연계 연구 등 2편을 발표했다.심정지 관련 연구에서는 자발순환이 회복된 환자의 초기 염증 반응과 신경학적 예후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신경학적 예후가 양호한 환자에서 IL-6와 TNF-α 농도가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응급의료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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