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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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부동산 양극화 속 ‘브랜드·역세권·인프라’ 삼박자 단지 수요 집중
올해 상반기 지방 아파트 청약 시장은 냉각됐지만, 브랜드와 역세권,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단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R114 집계에 따르면 상반기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아파트의 평균 1순위 청약 경쟁률은 1.94대 1로, 지난해 상반기 6.66대 1에서 크게 낮아졌다.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한 단지 대부분이 0대 1을 기록한 반면, 세 조건을 두루 충족한 사업장에는 수요가 선별적으로 몰리는 모습이다.부산 남구에서 지난 8월 청약을 받은 포스코이앤씨의 ‘더샵 트리센트’는 평균 18.29대 1로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설계와 부산도시철도 2호선 지게골역 도보 이용이 가능한 점이 맞물렸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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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영등포 옛 본사 부지에 ‘GD메트로타워’ 10월 분양…오피스텔 770실 공급
BYC가 서울 영등포구 옛 본사 부지에서 주거·업무 복합단지 ‘GD메트로타워’를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번 분양 물량은 주거용 오피스텔 B동 전용 24~53㎡ 770실이다.GD메트로타워는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1104-1 외 4필지에 들어선다. 지하 7층~지상 최고 40층 A·B동 2개동 규모로, 주거용 오피스텔 총 1095실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이번에 분양하는 물량은 B동 770실이다.단지의 핵심 강점은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출입구와 직통으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입지다. 외부 이동 없이 곧바로 지하철역으로 갈 수 있어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날씨와 관계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서울 주요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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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목동에 교육·예술 결합한 ‘르엘 라운지’ 2곳 동시 오픈
롯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시장을 겨냥해 교육과 자연, 예술을 결합한 하이엔드 주거 전략을 내놨다. 이 전략을 주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 1일 목동 내 동측과 서측 두 곳에 ‘르엘 라운지’를 동시에 연다.라운지를 두 곳으로 나눈 것은 1~14단지가 넓은 지역에 걸쳐 있는 특성을 고려해 조합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는 게 롯데건설의 설명이다. 오목교역 인근 동측 라운지는 프랑스어로 동쪽을 뜻하는 ‘est’를 활용해 ‘르에스트(L'est)’, 신정동 학원가 인근 서측 라운지는 서쪽을 뜻하는 ‘ouest’를 활용해 ‘르웨스트(L'ouest)’로 이름 붙였다.목동 르엘 라운지는 기존 건설사 홍보관과 차별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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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협력 기반 확보
대우건설이 투르크메니스탄 수자원위원회와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1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뤄졌다.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측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대우건설이 참여를 검토 중인 카라쿰운하 하부지역 약 250km 구간 현대화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다.카라쿰운하는 북부 아무다리야강에서 시작해 투르크메니스탄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관개용·수자원 공급용 운하다. 폭 25~30m, 길이 약 1100km로 세계 최대 규모다. 1960년대 준공 이후 투르크메니스탄의 농업용수와 생활·산업용수 공급을 담당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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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하늘채 ‘오감 만족’ 체험형 홍보관 선보여
코오롱글로벌이 향기·가구·공간 연출을 아우르는 체험형 홍보관을 선보인다. ‘전주 삼천 하늘채 라비엘’ 홍보관에서 브랜드 협업 콘텐츠를 공개한 것으로, 단순 관람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주거 공간을 체험하고 자신의 일상을 투영할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 문화 체험 공간이다.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향기를 접목한 '공간 브랜딩'이다. 코오롱글로벌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ONCE32(원스32)’와 협업해 전용 시그니처향 'SKY AT DUSK(스카이 앳 더스크)'를 선보였다. 하늘채의 창을 통해 마주하는 따뜻한 노을빛에서 영감을 얻은 향으로, 부드러운 코코넛 향을 시작으로 재스민·바이올렛이 어우러지고 시더우드·샌들우드가 잔향으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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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아파트 거래량 부활”…상반기 14만8852건, 전년比 9.5% 증가
지방 아파트 시장에서 거래량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지방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최근 5년 상반기 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위축됐던 지방 주택시장이 바닥을 다지는 모습이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방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14만8,852건으로, 지난해 상반기(13만5,959건)보다 9.5% 증가했다. 2024년 상반기(13만453건)와 비교하면 14.1% 늘었다. 2022년 상반기 12만9,216건, 2023년 상반기 11만6,893건 등 최근 5년 상반기 실적 중 가장 높은 거래량이다.올해 2분기 기준 지역별로는 경남(9,435건)과 부산(9,260건)이 지방 전체 거래량을 견인했고, 대구(6,658건), 충남(6,640건), 경북(5,810건)이 뒤를 이었다. 이어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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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AI 웰니스 솔루션 ‘웰피’ 출시…‘래미안 트리니원’ 첫 적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공간과 디지털 헬스 기술을 결합한 AI 웰니스 솔루션 ‘웰피(Wellfy)’를 출시했다.웰피는 ‘웰니스(Wellness)’와 '편안한(Comfy)‘의 합성어로, 주거지와 일터 등 일상 공간에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는 온·오프라인 연계 AI 웰니스 솔루션이다. 삼성물산은 전용 모바일 앱과 오프라인 거점 ’웰피 스테이션‘을 함께 운영한다.웰피 스테이션은 삼성물산이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퓨처스케이프’에서 발굴한 스타트업들과 실증을 거쳐 출시됐다. ▲혈압·스트레스·체성분·피부진단 등 37가지 건강 지표를 측정하는 ‘웰피 바디’ ▲개인 맞춤형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마이크로 스토어 ‘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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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AR 활용 품질검사 디지털화…‘트윈(Twyn)’ 플랜트 현장 도입
GS건설이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플랜트 기자재 품질검사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인다.GS건설은 독일 AR 전문기업 비조메트리(Visometry)의 디지털 검사 솔루션 ‘트윈(Twyn)’을 플랜트 현장에 도입해 3D 설계모델과 실제 제작 기자재를 현장 설치 전에 비교·검사하는 방식으로 품질검사 디지털화를 추진한다.플랜트 기자재는 현장 설치 전 설계도면과 실제 제작품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품질검사를 거친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도면과 제작품을 직접 비교하는 방식이 주로 활용돼 구조가 복잡한 기자재는 검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검사자 숙련도에 따라 편차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었다. 제작 단계에서 품질 이상을 발견하지 못하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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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6년 연속 ‘한국콜센터품질지수’ 인테리어 부문 우수기업 선정
LX하우시스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한국콜센터품질지수(KS-CQI)’ 조사에서 6년 연속 인테리어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KS-CQI 조사에서 인테리어 부문이 신설된 2021년 이후 6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KS-CQI는 접근 용이성, 신뢰성, 친절성, 적극성 등을 종합해 콜센터 상담 서비스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지수다.LX하우시스는 상담사 전문 역량 강화와 IT 시스템 개선을 통한 비대면 상담 체계 고도화로 인테리어의 모든 단계에서 신속·정확한 상담을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콜센터 상담사들은 정기적으로 인테리어 제품·시공·CS 관련 교육을 받고, 인테리어 시공·보수 교육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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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스마트 안전교육·AI 실시간 번역기’ 현장 전면 확대
대우건설이 안전교육 데이터 전산화를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와 외국인 근로자 교육 이해도 향상을 위해 ‘스마트 안전교육’과 ‘AI 실시간 번역기’의 표준화 시행에 나선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스마트 안전교육’은 현장 근로자의 신규·정기 안전교육을 태블릿 PC 기반으로 진행하는 디지털 교육 시스템이다. 근로자 정보 등록부터 건강 상태 확인, 교육 결과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전산화해 현장 관리자의 서류 업무 부담을 덜고 업무 효율을 높였다. 이 시스템은 대우건설의 안전보건 통합 업무시스템 ‘SMARTy’와 연동돼 교육 데이터를 자동 관리하며, 시범운영 결과 데이터 연동 신뢰도는 99% 이상으로 나타났다.대우건설은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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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래가로 증명된 ‘호수 프리미엄’…같은 생활권인데도 남달라
아파트 선택에서 ‘어디에 있느냐’만큼 ‘집에서 무엇이 보이느냐’가 중요해지고 있다. 같은 생활권에 있어도 호수나 공원을 바라볼 수 있는지, 시야가 막혀 있는지에 따라 주거 만족도와 시장 가치에 차이가 나타난다.특히 수변 조망은 희소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변 공간 자체가 한정적이고, 호수 인접 단지라도 실제 세대에서 탁 트인 조망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가치 차이는 실거래가로 확인된다. KB부동산 시세(2026년 8월 기준)에 따르면 광교호수공원과 맞닿아 호수 조망을 확보한 ‘광교중흥S클래스’ 전용 84㎡ 평균 시세는 17억8,500만원으로, 1년 전(16억3,000만원)보다 1억6,500만원 올랐다. 지난 8월 실거래가는 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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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 강화 예고에도 여전한 ‘똘똘한 한 채’…서울 신축 브랜드로 수요 집중
정부의 보유세 강화 기조와 고가 주택 과세 압박 예고에도 주택 시장은 서울 지역과 신축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가 집중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다주택 규제와 세금 부담 증가로 여러 채보다 확실한 가치를 지닌 ‘똘똘한 한 채’에 집중하려는 수요가 대세를 이루는 분위기다.세제 개편 및 보유세 부담 가중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서울 주요 인기 지역 주택이 안정적인 자산 관리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정주여건이 아쉬운 곳보다 입지 경쟁력이 검증된 아파트에 집중하는 경향이 나타나며, 주거 선호도와 희소성이 높은 신축 브랜드 아파트로 쏠림이 극대화되고 있다. 우수한 조경·커뮤니티 시설, 첨단 주거 시스템, 브랜드 프리미엄 등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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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탈 수 있어야 뜬다”…부산 집값 상승 TOP 20 절반이 ‘환승 거점’
부산 아파트 시장에서 도시철도 환승 거점 일대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여러 노선과 간선도로가 만나는 입지가 이동 선택지가 많고 여러 생활권을 오가기 편리하다는 이유에서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부산 아파트 가격 변동률 상위 20개 단지 중 절반인 10곳이 도시철도 환승역 주변 아파트였다. 이들 10개 단지의 평균 상승률은 12.14%로, 같은 기간 부산 전체 아파트 가격 상승률(0.16%)을 크게 웃돌았다.3호선과 동해선이 교차하는 거제역 인근에서는 사직동 ‘사직롯데캐슬더클래식’이 14.2% 올라 부산 전체 2위, 거제동 ‘아시아드코오롱하늘채’가 13.8%로 3위를 기록했다. 같은 거제동 ‘쌍용1차’도 10.6% 상승했다.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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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도림초에 ‘심포니 교실숲’ 조성…친환경 교육공간 확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영등포구 서울도림초등학교에 학생들을 위한 친환경 공간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했다. 지난 10일 열린 개소식에는 노진우 서울도림초 교장,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심포니 교실숲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학교 내 교실과 유휴공간에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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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유무로 갈린 집값…같은 생활권서도 수천만원 차이
부동산 시장에서 입지와 상품 조건이 비슷해도 시공사 브랜드에 따라 청약 성적과 거래가격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브랜드가 상품 신뢰도와 주거 품질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작용하면서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6월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가 분양한 브랜드 단지 51곳(일반분양 1만9917가구)의 1순위 접수자는 19만6206명으로 평균 경쟁률 9.85대 1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비브랜드 단지 82곳(일반분양 3만1304가구)은 1순위 접수자 7만4866명, 평균 경쟁률 2.39대 1에 그쳤다. 브랜드 단지가 4배 이상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이다.이런 차이는 브랜드 건설사의 시공 경험과 상품 경쟁력에서 비롯된다. 아파트는 장기 거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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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파트 분양가 첫 ‘3.3㎡당 2천만원’ 돌파…서울 수요까지 유입
인천 아파트 분양가가 처음으로 3.3㎡당 2000만원을 넘어섰다. 공사비 상승으로 추가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기존 아파트 가격 상승과 거래 증가, 서울 거주자 매수세 확대로 신축 선점 수요가 커질지 주목된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인천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236만원으로,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00년 이후 처음으로 2000만원을 넘었다. 지난해(1894만원) 대비 18.06%(342만원) 상승한 수치로, 전용 84㎡로 환산하면 1년 만에 분양가가 약 1억1628만원 오른 셈이다.분양가 상승 배경에는 공사비 증가가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건설공사비지수는 올해 7월 138.5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8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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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기업,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 개관
SM그룹 삼환기업이 11일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12-1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15층, 7개동, 총 476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94·99㎡ 중대형 타입 위주로 구성된다.삼환기업에 따르면 단지는 수원팔경 ‘서호낙조’로 알려진 서호공원에 인접해 일부 세대에서 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서호둘레길, 여기산공원, 축구장, 게이트볼장 등 여가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에 따라 공원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다.교통 측면에서는 수원역과 화서역이 가깝고,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 구운역(예정) 개통 시 강남까지 환승 없이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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