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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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국내 의료기기 수출 지원 협력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이하 페덱스)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KMDIA)와 국내 의료기기 제조 및 수출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물류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력에 따라 약 1,100개 회원사를 보유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소속 기업들은 페덱스의 주요 국제 배송 서비스 이용 시 최대 60%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지원 대상 서비스에는 페덱스 인터내셔널 프라이어리티 익스프레스와 이코노미 등 주요 운송 상품이 포함된다.물류 비용 절감 외에도 페덱스는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세미나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외 통관 및 규제 준수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물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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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로봇 자동화 솔루션 기업 ‘브릴스’에 70억 투자
포스코그룹이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Brils)에 투자하며 그룹 차원의 AX전환을 본격 추진한다.포스코그룹은 포스코홀딩스 전략펀드 50억원과 포스코 기업형벤처캐피탈(CVC)펀드 20억원 등 총 70억원을 출자해 이번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포스코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제조 현장 경험과 기술 노하우에 브릴스의 로봇 설계·제어 역량을 결합할 수 있게 됐다. 단순한 로봇 제작을 넘어 자동화 운영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인텔리전트 팩토리’는 스마트 팩토리를 넘어 사람·AI·로봇간 협업 기반 지능형 자율제조 프로세스를 구현한 차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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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2026 물류창고 트렌드 리포트 발간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국내 물류창고 시장 구조 변화를 분석한 2026 물류창고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회사 측은 보고서를 통해 물류창고 시장이 공급 경쟁에서 창고 구조와 임차인 업종에 따라 수요가 집중되는 시장으로 전환됐다고 분석했다.2025년 4분기 기준 대형 물류창고의 공실률은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소형과 초대형 창고는 낮은 공실률을 보였다.국내 물류창고 연면적 대비 순수 창고 면적 비중은 2016년 평균 95%에서 2025년 평균 67%로 낮아졌다. 창고 면적 비중이 90% 이상인 경우 공실률은 약 12%였으나 60% 미만인 경우는 42%의 공실률을 기록했다.2024년까지 이어진 대규모 물류창고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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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희토류부터 배터리까지 첨단소재 공급망 구축 '속도'
LS그룹이 희토류를 비롯한 국가 핵심소재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소재 분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LS그룹에 따르면 희토류 자석은 전기차(EV), 풍력발전기, 로봇, 전투기, UAM(도심항공교통) 등 첨단 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소재이지만, 글로벌 전체 시장에서 중국의 희토류 공급 비중은 90%를 웃돌고 있어 공급망 다변화가 국가 전략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중국을 제외하고 국내를 포함해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희토류 자원개발이나 영구자석 생산 등에 개별적으로 참여한 기업들은 있지만 전 공정을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모두 갖춘 기업은 없었다. 이러한 가운데 LS그룹은 희토류 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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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차량 2부제 대비 출근 시간대 열차 증편 운행
신분당선을 운영하는 네오트랜스가 오는 7일부터 출근 시간대 열차를 증편해 운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4월 8일부터 시행되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에 따른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증편은 혼잡도가 높은 정자역에서 신사역 구간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열차 1편성을 추가 투입해 평일 기준 운행 횟수를 기존 327회에서 331회로 확대한다.네오트랜스는 해당 증편을 에너지 위기 상황이 해소되고 차량 2부제가 종료될 때까지 유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관형 네오트랜스 대표이사는 “정부 정책에 맞춰 이용 수요 변화에 대응하겠다”며 “열차 이용 과정에서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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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4대 정책금융기관과 새만금 혁신성장거점 구축 가속화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정책금융기관과 협력을 통해 전북 새만금지역에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하고 로봇·AI·에너지 설루션 중심의 미래기술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걸음을 가속화한다.현대차그룹은 6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과 ‘새만금 프로젝트 관련 현대차그룹–정책금융기관 금융지원·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새만금은 10기가와트(GW) 규모의 재생에너지, 트라이포트 교통망, 70만 명이 유입되는 신도시 인프라 계획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원하는 입지 조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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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 시행… 지역사회 상생 강화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4월부터 매달 한 번씩 임직원 정기 봉사 프로그램 ‘볼런티어 투게더 데이(Volunteer Together Day)’를 시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을 지향해온 조현범 회장의 ESG 철학과 그룹 통합 ESG 브랜드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DRIVING FORWARD, TOGETHER)’의 방향성을 반영해 기획됐다.올해 정기 봉사는 오는 10월까지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소속 임직원 100여명이 부서별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한다.프로그램은 밑반찬 조리·배달, 가정 방문 청소, 재능기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부서별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활동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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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그룹코리아-포스코, 건설기계 소재·제조기술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볼보그룹코리아가 포스코와 차세대 건설기계용 소재 및 제조기술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3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협약식을 열고 전동화 및 탄소배출 저감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식에는 강호진 볼보그룹코리아 연구개발부문 부사장과 이규영 포스코 기술연구원 솔루션연구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최근 건설기계 산업에서는 전동화 장비 확대와 탄소배출 저감 요구에 따라 장비 경량화와 고강도 소재 적용이 주요 과제로 제시되고 있다. 이에 양사는 고성능 소재 개발부터 장비 적용과 검증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전동화 및 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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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우리금융·밀알복지재단과 발달장애인 일자리 지원 협약 체결
CJ대한통운이 우리금융미래재단, 밀알복지재단과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진행됐으며, CJ대한통운과 우리금융미래재단, 밀알복지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기부 물품 수거와 판매를 연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기부자는 ‘우리WON뱅킹’ 앱을 통해 물품 기부를 신청할 수 있으며, CJ대한통운이 방문 수거한 뒤 굿윌스토어 매장으로 배송한다. 굿윌스토어는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선별해 상품화하고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운영 비용 지원과 온라인 기부 채널 관리를 맡는다.기부 물품 판매 수익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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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한국전파진흥협회, 임베디드SW 교육과정 4기 모집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방위산업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양 기관은 ‘LIG D&A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 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해당 과정은 방위산업 분야에서 필요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오는 5월 22일부터 11월 27일까지 한국전파진흥협회 가산 DX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고용노동부 내일배움카드 발급 대상자로, 모집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20일 오전 9시까지다.교육 과정은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며, 현업에서 사용하는 개발 도구를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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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김밥 테마 4월 스페셜 이벤트 '봄을 말아봄' 진행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4월 한 달간 '봄을 말아봄' 왓에버 시리즈를 진행한다.왓에버 시리즈는 에버랜드가 매월 한 달간 선보이는 시즌 한정 이벤트로, 트렌디한 제철 먹거리와 체험 요소를 결합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월간 스페셜 프로젝트다. 4월에는 봄나들이 대표 메뉴인 김밥과 감성 플리마켓을 중심으로 먹거리, 쇼핑, 체험을 아우르며 따뜻한 봄의 분위기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이색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먼저 봄 나들이하면 빠질 수 없는 대표 메뉴인 김밥이 다채롭게 마련돼 테마파크에서 색다른 미식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 매직타임 레스토랑에서는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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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한뼘 에세이 공모전’ 개최
현대제철이 오는 30일까지 공식 미디어 플랫폼 ‘모먼트’에 나를 지탱해준 순간(moment)을 주제로 ‘한뼘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현대제철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철이 구조물을 견고하게 받치듯, 각자의 삶 속에도 힘든 순간 꺾이지 않도록 지탱해주는 존재가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현대제철은 이 같은 기획 의도를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 소중한 가치를 쉽게 되새길 수 있도록 공모전 참여 문턱을 대폭 낮췄다.참가자는 나를 지탱해준 ▲사람 ▲물건 ▲장소 등 세 부문에 각각 1회씩 500자 이내의 짧은 에세이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공모전에 참여가능하다.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글은 현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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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글로벌 환경 솔루션 기업 ‘베올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부회장)는 지난 3일 글로벌 환경 솔루션 기업 ‘베올리아(Veolia)’와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GS칼텍스 여수공장의 유틸리티 운영 혁신 및 지속가능 경영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양사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기존 단편적인 수처리 협력 관계를 넘어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관계를 격상했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베올리아는 물·폐기물·에너지 관리 분야에서 세계 1위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온 기업이다.양사는 산업계의 환경 규제 강화와 에너지 효율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에너지·디지털 전 영역에서 통합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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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4차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주)스마트파워와 (주)JBC 합동 김포 GEMS 현장 설명회 개최
국민의힘 4차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위원장 한대규,전 한국전력공사 책임교수/경영학박사)는 지난 2일 (주)스마트 파워(의장 박기주), 김포공장에서 (주)JBC(전 사장 정귀동), 한국 자영업총연합회 (회장 이동균) 등 국내 비상발전기 분야 관계자 약 60명을 초청해 현장 시연 및 사업설명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맨 먼저 기술 설명회에 나선 스마트파워 박재성 실장은 "GEMS(Generator Energy Management System)는 전력 수요가 사전에 설정한 목표 전력에 도달할 경우 비상 발전기를 가동하고 한전에서 공급하는 상용 전원 주파수와 발전기 주파수 위상을 맞춰 설정된 부하량 만큼 비상 발전기에서 초과 분을 분담토록 하는 기술이다. "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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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컴플라이언스 Day 개최
현대엘리베이터가 임직원 준법문화 확산을 위한 슬로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현대엘리베이터는 오는 8일까지 ‘2026 컴플라이언스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 주제는 법규 준수와 사회적 책임 실천이다.이번 공모전은 임직원의 준법의식 제고와 조직 내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회사는 준법을 조직 운영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과제로 보고 관련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평가 기준은 주제 이해도, 간결성과 명확성, 창의성 등이며, 결과는 14일 열리는 ‘컴플라이언스 데이’에서 발표된다. 행사에서는 준법 실천 서약과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현대엘리베이터는 2025년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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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중앙대, 산업보안학과 계약학과 협약 체결
LIG Defense&Aerospace가 중앙대학교와 인재 양성을 위한 계약학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LIG D&A는 2일 중앙대학교와 산학협력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산업보안학과’ 계약학과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전인석 LIG D&A 인사본부장과 박세현 중앙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교육과정 이수 후 선발 절차를 거쳐 졸업 이후 채용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양 기관은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를 통해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산학협력 모델을 운영할 방침이다.전인석 LIG D&A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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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자가점착 에어캡 개발로 패키징 대전 수상
CJ대한통운이 테이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자가점착 에어캡을 개발해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자가점착 에어캡이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장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열렸다.자가점착 에어캡은 ‘클링 에이전트’ 기능성 물질을 적용해 에어캡 표면이 맞닿으면 서로 부착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로 인해 별도의 테이프나 접착제가 필요 없으며, 포장 공정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40~80cm 간격의 절취선을 적용해 커터칼 없이도 제품을 분리할 수 있도록 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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