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간담회는 나주혁신도시에 위치한 두 공공기관의 청년 직원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안과 조직문화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aT 혁신주니어보드와 한전 주니어보드 소속 직원 각 9명씩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내 AI 도입 현황과 활용 사례, AI 혁신 챌린지 참여 경험 및 향후 활용 방향, 업무 효율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 조직문화 개선 사례 등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내부 AI 시스템 도입을 통한 업무 효율화와 본·지사 순환근무에 따른 업무 인수인계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조직문화 개선 활동에 대한 직원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aT 혁신주니어보드 직원은 "오늘 논의한 우수사례를 우리 공사의 업무 환경에 맞게 발전시켜 실제 업무 개선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aT는 앞으로 나주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청년 직원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간담회에서 발굴한 아이디어를 업무와 조직문화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aT 김창국 사장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청년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업무 개선과 조직문화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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