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IBK기업은행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이날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코스닥협회와 '코스닥시장 활성화 및 코스닥기업 성장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코스닥 기업 대상 금융·비금융 지원 확대와 경영 애로 및 정책 수요 발굴, 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마련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IBK금융그룹이 출범시킨 '코스닥 활성화 태스크포스(TF)'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해당 TF는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중소·벤처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TF는 올해 10월까지 프리IPO와 메자닌 투자, 펀드 운용 등에 약 3375억원을 집행했다. 코스닥 기업 분석 보고서 178개를 발간하고 114개 기업을 대상으로 밸류업 컨설팅과 기업공개(IPO) 지원도 진행했다.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그동안 추진해 온 코스닥 지원 활동을 현장과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코스닥협회와 협력해 중소기업의 자본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시장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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