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외 대학에 LG전자 브랜드 공간이 들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대와 한양대, 부산대,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국내 대학에서 운영해 온 체험공간 '어나더 캠퍼스'를 해외로 확장한 첫 사례다.
라운지에는 올레드 에보 G6와 스탠바이미2, 스타일러,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코드제로 무선청소기 등 가전·IT 제품이 배치됐다. 학생들이 학업과 휴식, 교류 과정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학 커리어 센터에도 스타일러를 설치해 면접을 앞둔 학생들의 의류 관리를 지원한다.
LG전자는 라운지를 학생 커뮤니티 활동과 인재 확보를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게임 대회와 노래 경연, 홀리데이 행사 등을 열고 회사·직무 소개와 인턴십 안내, 경영진 및 엔지니어 초청 강연 등 커리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AI·공학 분야 연구 협력과 생산법인 방문, 현지 계열사 연계 활동도 추진한다.
곽도영 LG전자 북미지역대표 부사장은 "라이프스굿 라운지가 활기찬 대학 커뮤니티와의 새로운 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밴더빌트대 학생들이 일상의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라이프스굿'이라는 가치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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