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는 SDF 추진 기반 기술, 자율화·자동화, 에너지 설루션, 미래 모빌리티 등을 주제로 200여 건의 제조 신기술을 전시한다. SDF 분야에서는 실제 공장 설비와 연동해 가상공간에서 검증·최적화하는 디지털 트윈과 데이터 조회·해석, 설비 매뉴얼 제작 등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공개한다.
자동화 분야에서는 차량을 터널형 장치에 투입해 3D 시뮬레이션으로 외관을 검사하는 ‘터널형 외관검사 비전 기술’을 선보인다.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금형 없이 형상을 구현하는 적층 제조 기술을, 에너지 설루션 분야에서는 친환경 공장 운영 스마트 기술을 전시한다.
행사 기간에는 신제조기술 발표 대회와 협력사 세미나도 열린다. 협력사 세미나에서는 피지컬 AI, 데이터 기반 제조 혁신, 제조 AI 등을 주제로 협업 방안을 논의한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혁신 제조기술의 우수성과 실용성을 업계와 협력사에 선보일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생산 공장에 신기술 활용 분야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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