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역경찰·광역예방순찰대·기동대·형사 등 가용 경찰력을 최대로 동원해 지역축제 행사장, 관광지 등 주요 인파 밀집 지역 중심으로 가시적 위력순찰 활동을 한다.
순찰 중에는 지역주민 불안요인을 청취하고, 거동수상자 불심검문, 목전 위반행위 계도·단속 등 적극적 현장 활동을 전개한다.
경찰력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자율방범대·민간경비업체 등 치안보조인력과의 협업 순찰도 추진한다.
범죄 취약 시간대 및 장소를 자율방범대 순찰 노선에 반영하고 경비업체와 공유해 차량 거점 순찰 및 횟수를 확대한다.
공중협박, 공공장소 흉기소지, 살인 예고 등 이상동기범죄 관련 112신고 접수 시 코드1 이상 지정하고 필요시 코드0로 격상한다.
신고 접수 시 관할 불문 최인접 순찰차 및 형사 등 관련 기능에 총력 대응 지령하고, 사건 초기부터 경찰서장(상황관리관)이 신속하게 현장에 진출해 대응한다.
아울러 구·군 CCTV 관제센터 협조로 경찰서별 다중운집지역(시설) 및 주요 지역축제 주변 CCTV 화상순찰을 추진한다. 관제센터는 다중운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범죄 상황 등 포착 시 경찰과 신속하게 공유한다.
범죄예방진단팀(CPO)은 관내 공공장소 흉기소지, 공중협박 발생 장소 및 터미널·대형마트 등 취약지에 대한 위해요소를 점검한다.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하고, 관계기관 협력 필요사항은 신속하게 통보해 공동 대응방안을 강구한다.
반복적인 폭력행위 등 구체적 자·타해 위험 징후가 확인된 고위험 정신질환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응급입원 조치를 한다. 의료기관·지자체 등과 협업해 지속적인 치료 및 사후관리를 연계해 관리 공백을 최소화 한다.
흉기 이용 범죄 발생 시 단순 흉기 소지 사안도 범행 전후 상황 및 피의자 과거 전력 등을 면밀히 확인해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는 등 엄정 대응한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가을철 다중이 운집하는 지역축제 및 행사가 몰려 있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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