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기업재난관리 분야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숭실대는 2026년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3학기 동안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협약식에는 숭실대 문용 연구·산학부총장과 사업책임자인 정종수 일반대학원 재난안전관리학과 주임교수를 비롯해 행정안전부와 숭실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숭실대는 사업 수행을 위해 약 1억5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학부·대학원생 장학금과 교육훈련 비용, 연구 활동 및 세미나 개최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 기업재난관리학과와 일반대학원에서 운영되며, 기업재난관리 특화 과목과 일반 재난관리 과목으로 구성된다.
주요 교과목에는 기업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 업무영향분석, 위험평가, 재해경감활동계획 수립, 수행평가 및 개선·실습, 재난관리론, ESG 정책과 관리 등이 포함된다.
사업 수행을 맡은 숭실대 일반대학원 재난안전관리학과는 교육과정 운영과 학위논문 연구를 연계해 기업재난관리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AI)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정책 및 산업 환경 변화를 교육과 연구에 반영하고, 재난관리 현안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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