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는 지난 15일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장애인직업재활 기념식’에서 직업재활 분야 유공자를 격려하고 이용장애인과 시설 종사자들이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두 부분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장애인 직업재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의회 의장 등의 표창을 전달했으며, 2부에서는 시설 이용장애인과 종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교류했다.
경기도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경영 여건을 개선하는 등 올해 모두 13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장애인이 일자리를 선택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직업재활 기반을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은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장애인이 일과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업재활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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