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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150명 대응 사례 공유… 현장 지원 실무 강화

2026-10-16 15:39:33

[관련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관련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힘을 쏟는다.

도교육청은 17일 남부청사인 조원청사와 24일 북부청사에서 ‘교권보호전담관 사례 나눔 워크숍’을 각각 열고, 교권보호전담관 150여 명과 함께 교육활동 침해와 아동학대 피신고, 악성 민원 등 현장 사례별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경험과 해결 방법을 공유하는 자리다. 참가자들은 현장 지원 사례를 살펴본 뒤 소그룹별 논의와 시뮬레이션을 통해 대응 과정을 점검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사례 발표에 그치지 않고 상황별 대응을 직접 연습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분임별 협의에서 나온 결과와 업무 노하우를 함께 나누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구체화한다.

박현석 교권보호전담관 수석부단장은 실제 현장에서 마주한 문제를 바탕으로 대응 과정을 연습하고 해결책을 함께 찾는 데 이번 워크숍의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분임별 협의체에서 축적한 경험과 대안을 공유해 교육활동 보호 지원이 보다 신속하고 세밀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교권보호전담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원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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