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14일 논평을 통해 정부의 이전 계획 안에 재외동포청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포함된 것에 대해 "당초 '청 단위 기관'은 대전으로 이전한다는 원칙에 어긋난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앞서 전날 행정안전부는 수도권 소재 44개 중앙행정기관을 세종시로 대거 이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여기에 청 단위 기관까지 포함되면서 대전 일각에서는 6년 전 중기부의 세종 이전 논란이 재현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
당시 정부대전청사에 있던 중기부는 2017년 7월 부로 승격되면서 2020년 10월 행정안전부에 세종으로 이전 의향서를 제출했고 대전 지역사회의 반대속에도 세종에 새 둥지를 틀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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