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도서 기증은 수용자들이 생활에서 오는 불안과 분노 등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과 마음근력 강화 훈련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온 청주여자교도소장의 취지에 발맞추어 마련됐다.
전달된 도서는 최신 뇌과학과 명상으로 삶의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마음근력훈련법을 내용으로 하는 「내면소통」60권과 「내면소통 명상수업」60권으로, 수용자 교육과 교화, 수용생활 안정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정창근 교정협의회장은 “기증된 도서를 통해 수용자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마음의 힘을 길러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희동 청주여자교도소장은 “수용자들의 마음근력 강화를 위해 뜻깊은 도서를 기증해주신 교정협의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온정에 힘입어 수용자들이 내면의 변화를 이루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교정·교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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