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HUG는 지방이전(부산) 공공기관으로서 부산지역 내 방치된 빈집을 활용하기 위한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 균형발전과 사회공헌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실시했다.
공모전은 ‘빈집 정비를 위한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정비 계획안과 조감도를 받아 내부 투표와 외부 전문가(도시·건축학 교수) 자문을 거쳐 총 3건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대상 ‘RE:DOCK 봉래’(부산 영도구 일원) ▲최우수상 ‘TURN ON: 빈집을 켜는 온실, ON室’(부산 영도구 일원) ▲우수상 ‘아미동 MEDI-WELLNESS 빌리지’(부산 서구 일원)다. 상금은 대상 온누리상품권 15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대상작 ‘RE:DOCK 봉래’는 인구감소와 낙후를 겪는 영도 조선소 일원 빈집을 중심으로 새로운 주거 수요를 제시했다. 부산 지역 균형발전과 사회공헌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모두 담으면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모델을 제시해 빈집 정비와 지역 상생 발전을 효과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인호 HUG 사장은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근본 목적은 지역 균형발전과 사회공헌에 있다”며 “선정된 아이디어를 지자체와 공유·협력해 실제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지역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