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는 파트너사인 항서제약(Hengrui Pharma)으로부터 지난 3일 실사종료서한을 전달받았다. 이를 통해 리보세라닙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에 대한 FDA의 정기 cGMP 실사가 VAI 분류로 마무리된 것을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VAI는 FDA 실사에서 일부 지적사항이 확인됐지만 해당 업체가 이를 자발적으로 시정할 수 있다고 판단해 공식적인 규제조치를 권고하지 않는 분류다.
엘레바는 현재 항서제약과 간암 신약허가신청(NDA) 재제출에 필요한 자료를 준비하고 있으며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FDA에 신청서를 다시 제출할 계획이다.
HLB 관계자는 “엘레바는 항서제약과 긴밀히 협력해 간암 신약 NDA 재제출을 위한 준비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이후 FDA 심사에도 차질 없이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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