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병원에서 생활하는 환자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가족과 함께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가 열린 옥상정원에는 가을을 맞아 꽃과 나무 등을 배치했다.
행사에서는 음향 장비를 활용한 음악회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환자와 가족들은 음악을 감상하고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기념사진 촬영도 진행됐다.
김은정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음악치료사는 “이번 음악회가 환자와 가족들에게 음악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정서적 위안을 얻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음악을 매개로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