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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73주년 해양경찰의날 기념 사랑의 이웃나눔 실천

해양경찰 청소년기자단-청년인턴, 따뜻한 제빵 봉사로 지역사회 따뜻한 온기 전달

2026-10-02 18:32:35

(사진제공=울산해양경찰서)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울산해양경찰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주용현)는 10월 2일 제73주년 해양경찰의날을 기념해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빵 나눔터에서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울산해경 및 해양경찰 청소년기자단 20여명, 청년인턴 5명이 함께 참여해 2시간 동안 직접 구운 빵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 및 지역 어르신이 머무는 휴쉼터 노인복지센터(원장 염종희)를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성적우수 학생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함월고 임승민(2년), 성신고 김규민(1년), 성광여고 이승민(1년) 학생이 울산광역시 교육감 상장을, △호계고 이슬현(1년), 진장중 배강(2년) 학생이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표창을, △옥동초 이승진 (4년), 옥동초 이승호(4년) 학생이 울산해양경찰서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울산해경 기획운영과 김천명 과장은“ 뜻깊은 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신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기자단과 청년인턴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번행사에 참석한 오형석 청년인턴은 “남은 기간 해양경찰 일원으로서 모범적인 청년인턴 생활은 물론, 깨끗한 바다 환경보호 및 해양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한편 발대 3주년을 맞는 울산해경 청소년기자단은 2023년 9월 창단이후 울산관내 초·중·고 학생 30여 명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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