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듀오락 얌얌 팝핑 유산균’은 입안에서 팝핑 분말이 터지는 형태로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포도맛과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스틱형 제품으로 구성했다.
제품에는 100% 한국산 유산균 7종이 사용됐다. 1포에 유산균 200억 마리를 투입하고 소비기한까지 20억 마리를 보장하도록 설계했다. 한국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균주와 미국 식품의약국의 GRAS에 등재된 균주도 포함됐다.
세계김치연구소에서 기술이전받은 김치 유래 유산균 ‘WiKim0254’도 적용했다. 쎌바이오텍은 이를 통해 기존 제품군과 차별화된 균주 구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유산균의 생존력을 높이기 위해 독자 개발한 ‘듀얼코팅’ 기술도 적용됐다. 이 기술은 유산균을 단백질과 다당류로 이중 코팅해 위산과 담즙산에 따른 균 손실을 줄이는 방식이다.
쎌바이오텍은 인체적용시험에서 비코팅 유산균과 비교해 장내 생존력이 최대 221배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듀오락 얌얌’은 2005년 출시된 이후 기능성을 확장한 ‘듀오락 얌얌플러스’로 제품군을 넓혀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어린이의 섭취 경험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추가됐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21년간 이어온 ‘듀오락 얌얌’의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유산균을 보다 친숙하게 섭취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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