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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뷰티레스트 에디슨 판매량 3개월간 약 40% 증가

2026-10-01 23:42:12

[로이슈 편도욱 기자] 시몬스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대상 제품인 뷰티레스트 에디슨 슈퍼싱글의 판매량이 프로젝트 전개 이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몬스는 지난 6월 시작한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 이후 8월 말까지 약 3개월간 뷰티레스트 에디슨 슈퍼싱글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40% 늘었다고 1일 밝혔다. 8월 한 달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했다.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는 뷰티레스트 에디슨 슈퍼싱글이 판매될 때마다 소비자가격의 5%를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적립된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와 소아청소년센터 환경 개선 등에 사용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몬스가 2023년 선보인 ESG 침대 프로젝트에 이어 추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제품 판매와 기부를 연계해 소비자의 구매가 소아청소년 환자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 선택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며 “병원과 기업, 소비자가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프로젝트와 함께 공개된 영상 콘텐츠도 누적 조회수 100만회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콘텐츠는 투병 중인 소녀와 매트리스 속 캐릭터의 이야기를 통해 환아들의 일상 회복과 나눔의 의미를 표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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