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작품들은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와 특별관에서 상영된다. 관객들은 고화질 영상과 입체 음향 환경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3일 개봉하는 '디거'는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이다. 석유 재벌 디거 록웰의 시추 시설에서 발생한 사건이 대규모 재난으로 확산되는 과정을 다룬 작품으로, 배우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았다.
8일 개봉하는 '룩백'은 후지모토 타츠키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만화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인물의 성장 과정을 담았다.
메가박스는 '룩백'을 돌비 특별관에서 관람한 관객을 대상으로 관련 포스터를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국내에서는 현재 돌비 시네마 8개관과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 6개관이 운영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상영작들은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 환경에서 영상과 음향 요소를 구현할 수 있도록 편성됐으며, 관객들이 작품의 장면과 사운드를 보다 집중해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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