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해 의원 70여 명은 '근조(謹弔) 형사사법'이라고 쓰인 영정 형태의 손팻말을 앞세우며 정부에 대한 공세를 펼쳤다.
정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오늘 자정이면 검찰청이 사라진다. 경찰의 사건 은폐와 암장을 밝혀낼 모든 수단이 사라진다"며 "강간을 강간이라고, 살인을 살인이라고 밝혀내지 못하는 치안 붕괴의 지옥문이 내일부터 열린다"고 우려를 표했다.
장 대표도 규탄사에서 "깡통 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치안 지옥의 문이 열렸다"라며 "답은 하나다. 공소취소를 하려는 자가 범죄자다. 이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재개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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