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검찰·공수처

검찰청 폐지에 각종 '검경 합수부' 해체 수순... 중수청 중심 새 조직 구성

2026-10-01 10:17:06

중대범죄수사청이 입주하는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 건물 현판(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중대범죄수사청이 입주하는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 건물 현판(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하는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으로 형사사법 체계가 개편을 맞은 가운데 검경이 힘을 모았던 각종 합동수사 기구도 해체 수순에 들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범죄 합동수사부, 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부, 북부지검 국가재정범죄 합동수사단 등은 2일부터 활동을 종료한다고 전했다.

이들 기구는 수사 초기부터 법리 검토와 영장 청구 등 통상적으로 실무상 이견이 생기는 영역에 대해 검경 협력으로 수사 효율성을 높여 왔다.

이들 기구의 역할은 중대범죄수사청이 이어받아 산하 경찰, 국세청, 금융당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수사과가 설치로 대응될 전망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