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IT·게임

롯데하이마트, 가전 34종 통합 관리 서비스 도입

2026-10-01 07:55:03

[사진=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하이마트 가전수리올케어가 가전제품 34종을 대상으로 수리비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냉장고, 세탁기, TV 등 대형가전과 생활·주방가전, IT기기 등을 포함한 총 34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개별 제품마다 별도로 가입하는 방식이 아닌 하나의 서비스로 여러 가전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에는 대형가전 8종, 생활·주방가전 21종, IT기기 5종이 포함됐다. 롯데하이마트 구매 제품뿐 아니라 이용자가 기존에 사용 중인 제품도 대상에 포함되며, 구매처가 다른 가전도 조건에 따라 관리 품목으로 등록할 수 있다.

서비스는 가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난 시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연간 지원 한도는 100만원이며, 수리 횟수에는 제한을 두지 않았다. 수리 과정에서 발생한 부품비와 인건비 등 실제 비용을 기준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다만 도난·분실 제품이나 물리적 파손 제품, 임의 수리 또는 개조로 인한 고장, 단순 소모품 교체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외에서 구매한 제품과 공식 서비스 절차를 거치지 않은 수리 건도 적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롯데하이마트는 자체 브랜드 PLUX 일부 대형가전과 해당 서비스를 연동해 운영하며, 구독 방식으로 구매한 주요 가전에도 서비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지원 대상은 대형가전과 생활가전, IT기기를 포함한 34개 품목으로 구성되며, 조건에 부합하는 등록 제품에 대해 연간 100만원 범위 안에서 수리 비용 지원이 이뤄진다"라고 설명했다.

롯데하이마트는 가전제품 관리와 관련한 서비스를 확대해 제품 구매 이후 단계까지 아우르는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