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간담회는 HJ중공업의 안전보건 정책과 추진 방향을 협력사와 공유하고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송경한 HJ중공업 대표이사의 인사말에 이어 권태성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이 정부 안전보건 정책과 산업안전 동향을 설명했다. 안전관리와 기성실적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협력사 3개사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2부에서는 산업안전상생재단의 협력사 산업안전보건 지원사업과 HJ중공업 건설안전보건경영실의 안전보건 추진사항 및 지원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 협력사가 현장 안전보건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HJ중공업은 참석 협력사에 정부의 법령 해석을 담은 ‘중대재해처벌법 질의응답집’과 36종의 건설기계 체크리스트를 전달했다.
HJ중공업은 지난 9월부터 AI 실시간 통번역 프로그램을 전국 건설현장에 도입해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와 안전교육 등에 활용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추락과 시설물 붕괴 등을 대상으로 한 반복사고 예방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HJ중공업 송경한 대표는 “앞으로도 일방적인 관리가 아닌 진정성 있는 소통과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협력사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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