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간담회에서는 회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 등 한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이민자네트워크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토론했다.
특히 서울청 이민자네트워크의 정체성과 참여 확대를 위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민자네트워크의 이름(애칭)을 공모했고, 그 결과 '투게더'가 회원들의 투표로 선정됐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간담회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공예에 사용되는 자개와 전통 매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자신만의 자개 키링과 매듭 작품을 만드는 전통문화 체험을 함께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종철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이민자들의 한국 사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민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이들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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