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중계는 오후 1시에 진행되는 퍼포먼스를 대상으로 하며 박재민 해설위원과 홍석현 캐스터가 현장 상황을 전달한다.
퍼포먼스에는 에스토니아 출신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가 참여한다.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출발해 코리아나호텔을 반환점으로 다시 돌아오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편도 거리는 160m, 절대 고도는 120m다.
슬랙라인은 두 지점 사이에 연결된 줄 위에서 균형을 유지하며 이동하는 스포츠다. 이번 행사는 서울 도심 건물 사이를 연결한 고공 코스에서 펼쳐진다.
얀 루스는 세 차례 슬랙라인 세계챔피언에 올랐으며, 2022년 한국에서 전통 줄타기에 관심을 가진 것을 계기로 이번 퍼포먼스와 인연을 맺었다. 그는 2024년 튀르키예 이스탄불 보스포루스 해협과 이탈리아 메시나 해협을 슬랙라인으로 횡단한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중계는 박재민 해설위원과 홍석현 캐스터가 참여해 고공 코스의 거리와 높이, 선수의 이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