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컬리는 29일 아모레퍼시픽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자리에는 컬리 김미리 뷰티 본부장과 이기쁨 뷰티상품그룹장, 아모레퍼시픽 김경연 부사장과 이현기 이커머스 영업 4팀 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협약의 중심은 뷰티컬리 고객만을 겨냥한 컬리온리 기획 상품이다. 상품 기획 초반부터 뷰티컬리 상품기획자가 참여해 컬리가 다져온 기획 역량과 아모레퍼시픽의 기술력을 맞붙인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으로 고객 혜택을 키우고 신규 카테고리를 키우는 등 여러 갈래로 협력을 넓힌다.
뷰티컬리에는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와 헤라,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와 일리윤 등이 입점해 반응을 얻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이 기존 입점 브랜드와의 시너지도 끌어올릴 것으로 본다.
회사 측은 "아모레퍼시픽과의 협력으로 뷰티컬리 고객에게 차별화한 상품과 혜택을 내놓을 수 있게 됐다"라며 "양사 핵심 역량을 결합해 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 단단히 다져 나가겠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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