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회사는 추석 연휴 나흘간 매출과 판매 수량이 함께 오르며 선물 수요가 집중됐다고 분석했다. 앞서 오픈서베이 설문조사에서 추석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헬스케어로봇과 마사지체어가 1위로 꼽힌 흐름이 실제 판매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특히 AI와 로봇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 선호가 뚜렷했다. 올해 추석 연휴 기간 600만원대 이상 제품 판매 비중은 43.9%로 전년 13.9%보다 3배 이상 높아졌다.
제품별로는 부모님 선물 수요가 커지는 시기인 만큼 의료기기 판매가 두드러졌다. 메디컬파라오 2026이 전체 판매의 33.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메디컬팬텀로봇도 10.9%를 기록했다. 생성형 AI 마사지 기술을 적용한 다빈치AI프로와 퀀텀AI프로는 각각 11.3%, 5.2%를 차지했다.
회사 측은 "AI와 로보틱스 등 차별화된 기술력이 담긴 제품을 선물하려는 고객 수요가 실제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라며 "연휴 이후에도 가족 선물과 일상 속 건강관리를 위해 라운지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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