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샘은 30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 부엌 가구와 가정용 가구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각각 10년과 11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부엌 가구 부문에서는 프리미엄 키친 라인 ‘키친바흐’와 시그니처 키친 라인 ‘유로키친’ 등을 앞세워 통산 18번째 1위를 기록했다. 최근 출시한 ‘유로 500젠’에는 60가지 모듈형 아일랜드를 적용해 소비자가 취향과 생활 방식에 맞춰 주방 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가정용 가구 부문 역시 11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거실과 침실 등 주거 공간에 맞춘 제품군을 확대하면서 개인별 공간 구성과 생활 특성을 고려한 제품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모듈 조합이 가능한 ‘시그니처 붙박이장’과 ‘시그니처 드레스룸’, 한국인 체형을 고려한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 ‘타임리스’와 ‘노브’ 등이 있다. 어린이의 안전과 수면 환경을 고려한 저상형 키즈 매트리스 ‘밸런스키즈’도 가정용 가구 제품군에 포함된다.
KCSI는 KMAC이 1992년 개발한 고객만족도 지표로 국내 산업별 고객 만족 수준을 평가하는 모델이다. 한샘은 이번 조사에서 두 가구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부엌과 주거 공간 전반에 걸친 제품군의 고객만족도 성과를 이어갔다.
한샘 관계자는 한국형 라이프스타일과 고객의 생활 패턴에 맞는 공간 솔루션을 연구해 온 결과가 이번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과 품질 관리를 중심으로 홈 인테리어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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