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원내대표는 이날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과 세수는 영속적이지 않고 일시적인데, 지출은 한 번 늘어나면 줄일 수 없는 영속적인 것이다. 일시적 요인으로 세수가 늘어났다면 국민 세금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가상자산에 대해서는 "과세 자체를 서둘러서는 안 된다"면서 "우격다짐식 세금 부과를 하면 홍콩이나 싱가포르 등으로 자본 유출만 생길 것이라는 우려가 많다"고 전달했다.
이 부총리는 "민생의 기본인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주거·일자리 등 우리 사회 곳곳의 양극화를 완화하는 데 경제 총괄 부처로서 각별히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 자주 소통하며 좋은 정책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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