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늘프룸은 연구재단의 영문 약어 NRF와 취재·소통 공간을 뜻하는 ‘뉴스룸’의 개념을 결합한 명칭으로, 대학생과 대학원생 8명으로 구성됐다.
연구재단은 기존 시민참여단을 대학생 중심의 서포터즈 체계로 개편했다. 미디어 환경 변화와 디지털 콘텐츠 활용 확대 등을 반영해 연구지원 사업과 정책, 연구성과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확산할 계획이다.
늘프룸은 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연구사업과 학술 분야 등을 취재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관 사업을 직접 체험한 뒤 이를 소개하는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출범식에는 선발된 서포터즈 8명과 연구재단 청년 인턴 등이 참석했다. 이날 취업·진로 컨설팅과 과학기자가 참여하는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늘프룸은 연구재단의 지원과 노력 속에 숨은 생생한 순간들을 발견하고 친근한 언어로 전달하는 연구재단의 앰베서더”라며 “앞으로 늘프룸의 젊은 시선이 연구재단과 대중을 잇는 멋진 소통의 다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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