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데이터앤리서치는 29일 뉴스와 커뮤니티 등 다양한 채널의 포스팅을 분석한 결과 대한항공이 4만6287건을 기록했으며, 아시아나항공과 제주항공이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전체 조사 대상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트리니티항공(구: 티웨이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에어로케이 등 9개 항공사다.
대한항공에 대한 온라인 관심은 여행 경험과 항공권 이용과 관련된 게시물에서 확인됐다. 후쿠오카 여행객의 마일리지 항공권 예매 경험부터 김해공항을 통한 나고야 노선 이용, 인천공항 셀프 수하물과 기내식·좌석에 대한 후기 등이 8월 포스팅에 포함됐다.
아시아나항공은 2만1343건으로 두 번째로 많은 포스팅이 집계됐다. 인천~밀라노 장거리 노선의 비즈니스석 이용 후기와 마일리지 활용 경험 등이 온라인에서 공유됐으며, 대한항공과의 통합을 앞둔 가운데 마일리지 운영과 사용에 관한 관심도 나타났다.
제주항공은 1만6693건으로 3위를 기록했다. 제주도 여행객의 국내선 이용 후기를 비롯해 성수기 할인과 결제수단에 따른 추가 할인 등 항공권 구매 관련 정보가 공유됐다.
나머지 항공사의 포스팅 수는 △트리니티항공(티웨이항공) 1만1994건 △진에어 1만259건 △에어부산 6,537건 △이스타항공 4,616건 △에어서울 4,296건 △에어로케이 2,017건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8월 조사 대상 항공사 관련 포스팅은 12만4042건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만950건과 비교하면 6,908건(5.28%) 줄어든 규모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8월 항공사 관련 온라인 포스팅이 전년 동월보다 감소했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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