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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법사위서 '曺 국감 증인채택'에 반발... "재제청 거부 보복" "정치적 린치"

2026-09-29 15:29:19

발언하는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발언하는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이 29일 국회 법제사법위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한 것에 대해 반발하며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삼권분립을 정면으로 짓밟는 반헌법적 폭거"라고 지적했다.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독립성을 지켜줘야 할 대법원장에 대해 민주당은 대법관 재제청 거부에 대한 보복으로 국감 증인 채택을 일방적으로 강행 처리했다"고 말했다.

김미애 원내정책수석부대표도 "여기에 더해 대법원장을 겨냥한 내란 특수본 카드까지 만지작거린다"며 "자신들 말을 고분고분 듣지 않는다고 가하는 정치적 린치"라고 비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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