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자리에는 김남순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을 비롯해 부산출입국·외국인청장, 부산보호관찰소장, 부산소년원장,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장 등 법무 유관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법무행정 전반에서 협력이 필요한 현안과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관별 업무가 현장에서 어떻게 연계될 수 있는지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정책 협의에 이어 법무행정협의회 위원 일행은 부산솔로몬로파크 내 법체험관 시설을 참관했다. 실제 재판 체험장 등 청소년들이 법을 배우고 체험하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체험형 법교육이 청소년들의 준법정신 함양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했다.
김남순 부산지검장은 “청소년 비행 예방의 최전선에서 전문적인 진단과 교육을 담당하는 센터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바쁜 일정에도 협의회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황철주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인권 친화적이고 투명한 보호행정을 구현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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