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유통·생활경제

코오롱스포츠, 양궁화 ‘아처삭스2’ 기술력 주목… 대표팀 경기 지원

2026-09-29 09:57:50

[사진=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코오롱스포츠가 개발한 전문 양궁화 ‘아처삭스2’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종목 경기와 함께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코오롱스포츠 아처삭스2는 2024년 선보인 아처삭스를 기반으로 약 20개월간 개발한 양궁 전용 신발이다. 코오롱스포츠는 선수들의 자세 안정성과 접지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설계했다.

개발 과정에서는 선수 인터뷰와 보행 안정성 분석을 통해 양궁 경기 중 신체 흔들림과 지면 밀림 현상을 연구했다. 이를 바탕으로 신발 구조를 보강해 조준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후 방향 움직임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접지력 강화를 위해 비브람과 협업해 아웃솔을 개발했다. 코오롱스포츠는 양궁 동작 시 발 앞부분 바깥쪽에 압력이 집중되는 특성을 반영해 지지 구조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브람 메가그립과 라이트베이스 기술을 적용했다.

갑피에는 비전 3L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했으며 보아 핏 시스템을 적용해 착용 상태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기 중 활을 신발 위에 올려두는 선수들의 사용 습관도 제품 설계에 반영됐다.

아처삭스2는 현재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이 착용하고 있으며 잔디와 흙, 우레탄 등 다양한 경기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회사 측은 "아처삭스2는 약 20개월 동안 진행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안정성, 접지력, 착화감 향상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제품"이라며 "선수들의 경기 환경에 필요한 요소들을 설계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