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라인업에는 신작 영화와 재개봉작, 공연 실황 콘텐츠가 포함됐다. 상영 예정 작품은 실사 영화 ‘룩백’, 다큐멘터리 ‘쉘위런’, 애니메이션 ‘차오’, 재개봉작 ‘쿵푸허슬’이다.
‘룩백’은 만화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두 소녀의 관계와 성장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쉘위런’은 가수 션이 세계 주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애니메이션 ‘차오’는 인간과 인어가 함께 살아가는 미래 도시를 배경으로 하며, ‘쿵푸허슬’은 주성치의 대표작으로 21년 만에 다시 상영된다.
공연 실황 콘텐츠도 함께 편성됐다. 7일부터는 영국 국립극장(NT Live) 작품인 ‘인터 알리아’가 상영된다. 이 작품에는 로자먼드 파이크가 출연하며, 작가 수지 밀러와 연출가 저스틴 마틴이 참여했다.
21일부터는 버나드 쇼의 희곡을 바탕으로 한 ‘워렌 부인의 직업’이 스크린에 오른다. 배우 이멜다 스턴튼과 베시 카터가 함께 출연한 작품으로 런던 웨스트엔드 공연 무대를 영상으로 담았다.
회사 측은 "이번 라인업은 영화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공연 실황 등 서로 다른 장르의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10월 한 달간 순차적으로 상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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