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커피 로스팅 과정에서 형성되는 구운 향과 풍미를 주제로 구성됐다. 이디야커피의 페르소나 블렌드를 활용해 에스프레소, 사이폰, 콜드브루 등 서로 다른 추출 방식으로 음료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코스는 웰컴티를 포함해 세 가지 커피 음료와 디저트 페어링으로 구성된다. 웰컴티 메뉴는 호지차와 볶은 보리, 쌀조청 등을 활용한 음료다.
첫 번째 코스인 ‘1차 크랙’은 에스프레소에 카카오닙스와 번트 허니, 훈연 소금을 더한 음료로 구성됐다. 디저트는 호지차 미니 까눌레가 제공된다.
두 번째 코스 ‘스모크드 아이리쉬’는 사이폰 추출 커피에 브라운버터 솔티드카라멜 크림을 더하고 훈연 과정을 거친 메뉴다. 함께 제공되는 디저트는 넛츠 그리시니다.
세 번째 코스 ‘아빠 왔다’는 콜드브루에 시나몬과 아마레또 시럽을 더한 뒤 훈연 기법을 적용한 음료다. 디저트로는 스모키 크림 바가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주 3회 운영된다.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하루 두 차례, 토요일에도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별 운영 시간은 90분이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그램은 에스프레소, 사이폰, 콜드브루 등 서로 다른 추출 방식을 적용해 동일한 주제의 풍미를 각각 다른 형태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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