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맥도날드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2026년 3분기 ‘행복의 버거 주간’을 운영한다. 전국 140여 개 매장이 참여해 약 250곳의 지역아동센터에 버거와 음료로 구성된 식사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가을 학기를 맞아 지역아동센터에서 생활하는 아이들과 교사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참여 매장은 각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행사 기간 일정에 따라 식사를 전달한다.
‘행복의 버거’는 2013년 시작된 한국맥도날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자원봉사자와 소방관, 군인 등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는 이웃에게 식사를 전달해 왔으며, 최근에는 분기별 지역 매장이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기존 참여 매장과 함께 새롭게 문을 열거나 재단장을 마친 매장도 참여한다. 한국맥도날드는 매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이번 분기에는 140여 개 매장이 참여해 약 250곳의 지역아동센터에 식사를 전달한다"며 "행복의 버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행복의 버거’ 캠페인은 올해 14년째를 맞았다.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지금까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웃에게 전달된 메뉴는 26만 개를 넘어섰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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