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앞선 8강 1주차에서는 유영진과 이재호가 4강행을 확정했다. 이번 주차에는 박상현과 이제동, 신상문과 김민철이 각각 맞붙어 남은 두 자리를 놓고 대결한다.
28일 열리는 8강 3경기는 저그 종족인 박상현과 이제동의 대결이다. 박상현은 지난 시즌 두 차례 연속 우승을 기록했으며 이제동 역시 ASL에서 활동해온 저그 선수다.
29일 8강 4경기에서는 테란 신상문과 저그 김민철이 맞붙는다. 두 선수 모두 16강을 거쳐 8강에 진출했으며,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4강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8강 경기는 5전 3선승제 싱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세트의 전장은 16강 각 조 1위 진출자가 선택하며, 이후 세트에서는 직전 경기에서 패한 선수가 다음 전장을 고른다.
회사 측은 "8강에서는 두 경기를 통해 4강에 오를 선수 두 명이 추가로 결정되며, 4강은 10월 5일과 6일에 이어진다"라고 설명했다.
4강 진출자 4명은 10월 5일과 6일 대결하며, 결승전은 10월 17일 예정돼 있다. 본선 경기는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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