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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지뢰사고' 연일 대여 공세... "군 늑장 조사 전모 밝혀져야"

2026-09-28 14:40:26

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국민의힘 지도부(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국민의힘 지도부(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이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대여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6월 북한군의 군사분계선(MDL) 침범 이후 지금까지 대통령에게 어떤 보고가 있었고 대통령은 어떤 지시를 했는지 하나도 빠짐없이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군의 늑장 조사 등의 전모는 명백하게 밝혀져야 한다"며 "정부·여당은 안보 불안의 근본 원인인 대북 굴종 노선부터 폐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이와 관련 강신철 신임 국방부 장관을 겨냥하며 "영관급 실무자, 민간 대변인 욕받이 뒤에 숨어 국민 앞에 나서지도 못한다"면서 "철거민 혜택을 가로챈 파렴치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방을 책임질 자질이 없어 국방장관 사퇴해야 한다"라고도 주장하기도 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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