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개최 중인 K-박람회를 방문해 국내 기업들의 전시 제품과 서비스를 살펴봤다. 이 대통령 부부는 K-콘텐츠와 뷰티, 자동차, 가전 등 분야의 기업 부스를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다.
키사이드 측은 이 대통령과 김 여사가 자사 전시 공간도 방문해 국내 화장품 브랜드 제품과 스마트 리테일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전시관은 K-뷰티 상품과 디지털 유통 기술을 함께 소개하는 형태로 구성했다. 키사이드는 국내 브랜드 제품을 전시하고, 모기업 계열의 전자가격표시기와 전자종이, 디지털 사이니지 등을 적용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구현했다.
2026 멕시코 K-박람회는 K-콘텐츠와 관련 소비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공식 행사 안내에 따르면 약 100개 한국 기업이 참여하며, 일반 소비자 대상 전시와 K-팝 공연, 비즈니스 매칭 등이 함께 진행된다.
멕시코에서는 별도의 B2B 수출상담회도 연계해 국내 소비재 기업과 멕시코 및 중남미 지역 바이어 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KOTRA는 이번 연계 사업의 참가 분야로 뷰티, 푸드, 생활용품·패션, K-테크 등을 제시했다.
키사이드는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현지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뷰티 브랜드의 멕시코 및 중남미 판매 채널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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