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노동조합은 이번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쟁의행위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장인력 부족과 양산선 인력 충원 등 주요 요구안 쟁취를 내건 노동조합은 10월 22일 조합원 비상총회를 예고했다.
노동조합은 "지난 5월 28일 제1차 본교섭을 시작으로 9월 8일 결렬 선언까지 총 17차례의 공식 교섭과 실무협의를 이어왔으나, 단 한 건의 안건도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다. 이번 주 임기가 만료되는 이병진 사장과 공사 경영진의 불성실한 교섭 태도가 노사 관계를 파국으로 이끌었다"고 했다.
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의 투쟁 의지를 담아 부산시와 공사를 상대로 본격적인 투쟁에 돌입하기로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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