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대학병원의 의료·임상 전문성과 바이오헬스 창업기업 네트워크를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의료기술의 현장 적용과 실증 등을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기반 의료기술 및 디지털헬스케어의 지역 의료현장 적용·실증·검증, 지역 개원의 수요를 반영한 의료기술·서비스 발굴 및 기술자문, 창업기업과 지역 의료기관 연계 및 기술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한다.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지역·필수의료 분야의 협력모델도 발굴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조금준 연구부원장, 김치경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장, 이민우 개방형실험실 부단장, 염진영 개방형실험실 운영기획팀장이 참석했다. 구로구의사회에서는 정성관 회장, 전숙현 사무국장, 양용제 총무이사, 허정민 공보섭외이사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의 임상 전문성과 바이오헬스 창업기업 네트워크, 구로구의사회의 지역 의료현장 경험과 개원의 네트워크를 연계해 의료기술을 실제 의료현장에서 검증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김치경 운영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병원의 임상 전문성과 개방형실험실이 보유한 혁신기업 네트워크를 지역 의료현장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구로구의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AI·디지털헬스케어 기술을 발굴하고 실증과 사업화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역의료 혁신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