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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일본 자민당 의원 초청 콘텐츠 산업 간담회 개최

2026-09-23 16:08:00

[사진=법무법인 태평양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법무법인 태평양 제공]
[로이슈 전여송 기자]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일본 자유민주당 소속 중의원 의원 4명을 초청해 한국 콘텐츠 산업의 현황과 주요 정책·규제 이슈를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 콘텐츠 산업의 성장 과정과 정책·제도적 환경을 공유하고 한일 양국 콘텐츠 산업의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일본 측에서는 이토 사토시, 이마오카 우에키, 마루오 나츠코, 츠지 유코 의원이 참석했다. 태평양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을 역임한 나종민 고문을 비롯해 IP그룹 정원영 변호사, 박선영 외국변호사, 기업법무그룹 이범주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태평양은 한국 콘텐츠 산업의 시장 현황과 특징을 비롯해 콘텐츠 지식재산권 보호와 유통, 플랫폼 규제 등 관련 법률·정책 현안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콘텐츠 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 한일 양국의 콘텐츠 산업 협력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준기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변호사는 “글로벌 통상∙규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이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도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콘텐츠는 양국이 협력 가능성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분야”라며 “이번 간담회는 한국 콘텐츠 산업의 성장 경험과 제도적 기반을 일본의 정책 관계자들과 직접 공유하고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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