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대회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동서발전과 그린리더 울산광역시 동구협의회가 공동 주최해 울산 동구 소재 초등학교 11개교에서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에코백 600매에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 심사는 울산환경문화예술협회 소속 심사위원이 맡았으며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대상 2명과 최우수상 4명 등 총 49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동서발전이 2020년부터 울산 지역 유관기관과 추진해 온 ‘탄소중립·환경보전 공동사업’의 하나다.
동서발전은 올해 자원순환 체험활동, 탄소중립 생활실천, 생태환경 보전 등 3개 분야에서 1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해당 사업에 시민과 학생 약 3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오는 12월 ‘탄소중립·환경보전 공동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어 환경그림대회 시상과 함께 올해 추진한 10개 공동사업의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 한 장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가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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